AI 핵심 요약
beta-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9일 사전투표율 9.25%를 집계했다
- 이번 투표율은 2022년 지방선거보다 높고 총선·대선 때보다는 낮았다
- 전남이 18.61%로 최고, 대구가 7.20%로 최저 투표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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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후 4시 기준 전국 투표율이 9.25%로 집계됐다. 지난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같은 시간대 투표율(8.22%)보다 1.03%포인트(p) 높은 수준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선거인 4464만9908명 가운데 412만9131명이 투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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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방선거 오후 4시 기준 투표율은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의 8.22%보다 1.03%p 높다. 반면 지난 2024년 제22대 총선 동시간대 투표율(12.60%)과 2025년 제21대 대선 동시간대 투표율(15.72%)에는 미치지 못했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18.61%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어 전북 15.91%, 강원 11.75%, 광주 11.34% 순이었다. 반면 대구는 7.20%로 가장 낮았고 경기 7.68%, 인천 8.00%, 울산 8.43%가 뒤를 이었다.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이뤄진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해야 한다.
전국에 총 3571개 투표소가 설치됐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나 대표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allpa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