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가 29일 대전서 합동유세했다.
- 송언석 원내대표는 커피 논란을 두고 자유를 강조했다.
- 유세 현장에 스타벅스 커피가 전달돼 퍼포먼스를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가 29일 오후 대전 중구 으능정이거리에서 송언석 원내대표, 구청장·시·구의원 후보들과 합동유세를 진행했다. 이날 유세에는 지지자와 시민 등 1000여 명이 모였다.
이날 유세에서 송 원내대표는 최근 정치권에서 불거진 '커피 논란'을 언급하며 "커피를 어디서 마실지는 개인의 자유이자 시장경제의 영역"이라며 "정부가 기업 활동과 국민의 선택에 지나치게 개입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송 원내대표가 연설 도중 인근 스타벅스를 가리키며 관련 발언을 이어가자 마이크를 잠시 잡은 이 후보는 "양홍규 위원장님, 우리 목이 다 타니까 스타벅스에서 커피 5잔만 주문해 달라"고 말해 현장 지지자들의 큰 환호와 박수를 이끌어냈다.
이후 실제로 스타벅스 커피가 유세 현장에 전달됐고 이 후보와 송 원내대표는 무대 위에서 커피를 마시며 '커피 선택의 자유'를 강조하는 퍼포먼스를 이어갔다. 국민의힘은 자유시장경제와 소비자 선택권을 강조하는 상징적 장면으로 부각시키며 막판 표심 공략에 나섰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