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미쓰잭슨이 6월4일 '맨덜리 익스피리언스'를 선보인다고 했다
- '슬립노모어 서울' 세계관을 확장한 재즈 바 기반 익스클루시브 체험 프로그램이라고 했다
- 매주 수·목·금요일 오후9시 예약제로 운영하며 1인 5만원에 웰컴드링크 2잔이 포함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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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전 세계를 사로잡은 이머시브 공연 '슬립노모어 서울(Sleep No More Seoul)'의 제작사 미쓰잭슨이 공연 속 세계관을 확장한 새로운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 '맨덜리 익스피리언스(The Manderley Experience)'를 선보인다.

'맨덜리 익스피리언스'는 '슬립노모어 서울'이 펼쳐지는 '매키탄 호텔(The McKithan Hotel)' 내 재즈 바 '맨덜리 바(Manderley Bar)'를 중심으로 기획된 익스클루시브 바 경험으로, 1930년대 재즈 바 문화를 감각적이고 몰입감 있게 경험할 수 있다.
'맨덜리(Manderley)'는 소설 '레베카'에 등장하는 대저택의 이름이자, 알프레드 히치콕의 영화 '레베카'를 통해 널리 알려진 상징적 공간이다. 히치콕 특유의 서스펜스와 필름 누아르적 감성은 '슬립노모어'의 주요한 창작적 영감으로 작용해왔으며, '맨덜리 바' 역시 이러한 영화적 미장센과 분위기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맨덜리 바'는 공연의 세계관을 확장하는 상징적 공간으로, 1930년대 아르데코 스타일을 기반으로 한 세련되고 고풍스러운 인테리어와 다채로운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관객들에게 마치 다른 시공간에 들어선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슬립노모어' 공연 이후 이어지는 여운을 완성하는 공간으로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맨덜리 익스피리언스'는 오는 6월 4일부터 매주 수·목·금요일 오후 9시에 예약제로 운영된다. 입장은 오후 8시 50분부터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1인 5만원으로 웰컴 드링크 2잔이 포함된다. 19세 이상 입장 가능하다.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