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사카모토 유지 작가가 쓴 영화 '짝사랑 세계'가 일본 호평 속에 6월 24일 국내 개봉한다
- 일본 관객들은 각본·연출·주연 배우 3명의 조화와 성장 판타지 서사의 감성과 여운을 높이 평가했다
- 삽입곡 '목소리는 바람' 등 음악과 합창이 애틋한 서사와 어우러져 깊은 울림을 줬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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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영화 '괴물'의 각본을 쓴 사카모토 유지 작가의 신작 '짝사랑 세계'가 일본 현지 관객들의 호평 속에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29일 '짝사랑 세계'는 영화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의 사카모토 유지 각본가와 도이 노부히로 감독이 재회한 성장 판타지 작품이다. 일본 개봉 이후 관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며 작품의 감성과 여운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는 모양새다.
일본 현지 관객들의 전반적인 평가는 후한 편이다. 에이가닷컴과 필름마크스 등 현지 영화 리뷰 플랫폼에 따르면, 사카모토 유지의 각본과 도이 노부히로 감독의 연출력, 그리고 주역 배우 3명의 균형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스토리 면에서는 힘든 사건으로 시작하지만 이를 넘어서는 애틋함과 미소를 자아내는 서사, 그리고 눈물을 흘리게 만드는 작품의 감정선이 관객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배우들의 열연과 음악에 대한 현지 반응도 긍정적이다. 극을 이끄는 히로세 스즈, 스기사키 하나, 키요하라 카야 등 주연 배우 3명이 캐릭터에 잘 녹아들어 매력이 두드러졌다는 평가다.
아울러 극 중에 효과적으로 삽입된 음악과 합창 요소, 특히 삽입곡 '목소리는 바람'의 가사와 노래가 작품의 깊이를 더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 것으로 나타났다.
특유의 감성과 몰입감으로 일본 관객들을 사로잡은 '짝사랑 세계'는 오는 6월 24일 국내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