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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톡] '몬스타엑스' 셔누X형원 "성적보단 팬들 위해 최선을 다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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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몬스타엑스 셔누X형원이 21일 새 미니앨범을 냈다
  • 타이틀곡은 서로의 마음을 그린 ‘두 유 러브 미’다
  • 팬 만족을 최우선에 두고 꾸준한 유닛 활동을 예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오랜만에 유닛 앨범을 냈는데, 팬들이 만족했으면 좋겠어요. 저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저희가 만든 결과물을 좋아해줄 때 느끼는 희열이 가장 크더라고요."

2015년 5월 데뷔해 11년차가 된 몬스타엑스가 유닛 활동에 돌입했다. 2023년 그룹 내 첫 유닛으로 데뷔한 셔누X형원이 약 2년 10개월 만에 타이틀곡 '두 유 러브 미(Do You Love Me)'까지 총 7곡이 수록된 새 미니앨범 '러브 미(LOVE ME)'로 돌아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몬스타엑스의 유닛 셔누(오른쪽)X형원.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2026.05.21 alice09@newspim.com

"2년 10개월 만에 돌아왔습니다. 군백기(군대 공백기)도 마쳤고, 단체 앨범을 발매하며 활동도 했는데 이제는 유닛으로 왔어요(웃음). 팬들에게, 대중에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정말 열심히 준비했는데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형원)

타이틀곡 '두 유 러브 미'는 서로의 마음을 확신하지 못한 채 밀고 당기는 감정을 담아냈다. 특히 형원은 이번 앨범에서도 작사와 작곡에 적극 참여하며 4곡에 이름을 올렸다. 셔누는 퍼포먼스에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곡은 이전 곡들보다 더 템포가 있어요. 강한 인상을 드리고 싶어서 훅을 더 강조한 노래이기도 하고요. 지난번보다 더 성숙하고 발전되고,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했어요. 퍼포먼스도 안무 선생님이랑 이야기를 많이 하면서 저와 형원이한테 더 어울릴 수 있는 안무를 만들었고요."(셔누)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몬스타엑스 형원.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2026.05.21 alice09@newspim.com

"첫 번째 앨범보다 더 다양한 방면으로 참여를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그만큼 저희 생각도 많이 들어가 있고요. 3년이라는 시간 동안 느낀 성숙함이나 감정이 많이 담긴 앨범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번에 4곡에 참여를 했는데, 앨범을 구성하는 부분에 있어서 더 다양한 사랑의 감정을 담고 싶었어요. 그래서 사랑을 여러 장르로 보여드릴 수 있다는 게 이번 앨범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형원)

몬스타엑스는 현재 군 복무 중인 아이엠을 제외하고 전 멤버가 복무를 마쳤다. 그리고 지난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완전체 활동이 돌입하며 월드투어를 개최하며 전 세계 몬베베(팬덤명)와 만났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유닛 앨범을 준비한 셈이다.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형원이랑 많은 대화를 나누며 교감했어요. 지난 10년을 같이 활동했던 것보다 이번 앨범 작업하면서 나눈 이야기가 더 많은 것 같아요. 하하. 그러면서 새롭게 알게 된 형원이의 모습도 있었고요. 낯설면서도 재미있었던 작업이었어요."(셔누)

"첫 앨범에는 아무래도 저희의 어색하고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고 하면, 아무래도 '러브 미'는 두 번째 앨범이라 조금 더 편해진 저희 둘만의 케미가 담겨있지 않나 싶어요. 특히 셔누 형이 정말 화를 안 내는데,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찍을 때 화내는 장면이 있었어요. 그걸 보는데 너무 새롭고 재미있더라고요(웃음), 저뿐만 아니라 팬들도 셔누 형의 그런 모습은 처음 보지 않을까 싶어요."(형원)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몬스타엑스 셔누.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2026.05.21 alice09@newspim.com

셔누와 형원의 장점은 바로 퍼포먼스이다. 그러다보니 타이틀곡도 이들의 매력을 뽐낼 수 있는 '두 유 러브 미'로 정해졌다. 이들은 완전체 몬스타엑스로는 강렬한 남성미를 자랑했다면, 유닛은 또 다른 매력이 있다.

"단체로 나왔을 때는 아무래도 래퍼 친구들이 있어서 더 폭발성 있는 노래를 중심으로 가져갔어요. 이번에는 저희의 절제된 느낌을 많이 보실 수 있으실 거예요. 또 그룹 활동은 여섯 명이서 하기 때문에 다채로운 강렬함이 있었다면, 유닛은 아무래도 두 명이기 때문에 목소리와 퍼포먼스를 더 집중해서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셔누)

셔누X형원은 유닛으로 새 앨범을 냈지만, 현재 몬스타엑스로서도 활동이 남아 있다. 최근 아시아 지역 월드투어를 끝내고 6월 남미로 향한다. 오랜만에 유닛으로 나온 이들은 추후 활동에 대한 '지속성'에 대한 마음을 내비쳤다.

"처음에는 유닛이 처음이었기 때문에 특별함이 강조가 됐다면, 이번에는 저희 둘 만의 서사가 생기는 것 같아요. 작업하면서 저희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곡이 점차 생기고 있고요. 그러면서 셔누X형원이 유닛으로 더 발전할 수 있겠다는 가능성을 느꼈어요. 팀에서 보여드릴 수 없었던 모습을 저희만의 방식으로 보여드리면서 꾸준히 나아가고 싶어요."(형원)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몬스타엑스의 유닛 셔누(오른쪽)X형원.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2026.05.21 alice09@newspim.com

꾸준히 활동하기 위해서는 성적도 중요한 몫을 차지한다. 음원 차트에서의 성적과 음반 판매량도 지속성을 위해서는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그러나 이들은 "팬들의 만족도가 더 중요하다"고 답했다.

"제가 생각하는 앨범의 만족도는 모두 팬들에게 있어요. 팬들에게 좋은 노래를 들려주기 위해 앨범을 만들고, 그 과정에 있어서 최선을 다하는 게 제 역할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인지 저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만족했을 때 가장 큰 희열을 느껴요. 그게 곧 원동력이 되는 것 같고요."(형원)

"예전에 비해서 성적을 가름하는 기준이 모호해진 것 같아요. 그래서 성적에 대한 기대는 안 하게 되더라고요. 오히려 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게 더 중요해진 것 같아요. 팬들에게 새 무대를 보여드리고, 다음을 약속할 수 있다는 게 참 감사한 거잖아요. 즐기면서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요."(셔누)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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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도 '자체 AI칩' 개발 추진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가 자체 AI 반도체 개발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AI 모델 학습과 운영에 사용해 온 엔비디아와 화웨이 반도체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개발이 성공하면 중국 AI 대표 기업으로 떠오른 딥시크의 사업 전략이 크게 바뀌는 것은 물론, 중국 AI 반도체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워온 화웨이에도 새로운 경쟁자가 등장하게 된다. 로이터 통신은 7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딥시크가 자체 AI 추론용(inference) 반도체를 개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추론은 학습을 마친 AI 모델이 사용자의 질문에 답변을 생성하는 단계로, 새로운 모델을 학습시키는 훈련(training)용 반도체와는 용도가 다르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소식이 전해진 뒤 미국 엔비디아(NASDAQ:NVDA)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약 1.6% 하락했다. 리처드 윈저 라디오프리모바일 애널리스트는 "엔비디아는 중국 시장에서 사실상 퇴출된 상태이며, 앞으로도 상황이 달라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며 "딥시크도 최첨단 반도체 생산 능력을 확보하지 못하면 자체 AI 반도체를 중국 외 시장에 판매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따라서 이번 딥시크의 반도체 개발이 엔비디아 실적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딥시크는 지난해 공개한 저비용·고효율 AI 모델이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며 중국 AI 산업의 대표 기업으로 떠올랐다. 다만 그동안에는 기술 상용화보다 AI 모델 성능 개선에 집중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 화웨이 의존 줄이고 자체 생태계 구축 미국의 대중국 수출 규제로 엔비디아의 최첨단 AI 반도체 공급이 막히면서 화웨이는 약 500억달러 규모의 중국 AI 반도체 시장에서 절반가량의 점유율을 확보했다. 딥시크를 비롯한 중국 주요 AI 기업들도 화웨이 반도체를 적극 활용해 왔다. 하지만 화웨이의 독주도 흔들리고 있다. 알리바바와 바이두가 자체 AI 반도체를 개발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는 데 이어 딥시크까지 경쟁에 뛰어든 것이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딥시크의 반도체 개발은 아직 초기 단계다. 회사는 반도체 설계업체와 파운드리, 메모리 업체 등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프로젝트는 약 1년 전 시작됐다. 최근에는 반도체 설계 엔지니어 채용도 확대했지만 공개 채용 사이트에는 공고를 내지 않고 비공개 방식으로 인력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딥시크는 이번 보도와 관련한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 AI 추론 시장 겨냥…오픈AI도 자체 칩 개발 딥시크의 전략은 글로벌 AI 기업들의 움직임과도 맞닿아 있다. 오픈AI는 지난달 브로드컴과 공동 개발한 첫 자체 추론용 AI 반도체 '할라페뇨(Jalapeno)'를 공개했고, 앤트로픽도 자체 AI 반도체 개발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딥시크에는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수출 규제도 중요한 배경이다. 미국은 중국 기업들이 엔비디아의 최첨단 AI 반도체를 구매하지 못하도록 막고 있으며, 중국 정부는 자국 기업들에 국산 AI 반도체 개발을 독려하고 있다. 딥시크 창업자인 량원펑은 2024년 중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반도체 수출 규제가 회사의 가장 큰 과제 중 하나라고 밝힌 바 있다. 딥시크는 초기에는 엔비디아 H800 반도체를 이용해 AI 모델을 학습시켰지만, 이후 화웨이 어센드(Ascend) 반도체 사용 비중을 꾸준히 늘려왔다. 지난 4월에는 화웨이 어센드에 최적화된 V4 모델을 공개했고, 화웨이는 V4-Flash 모델 학습에도 자사 반도체가 일부 사용됐다고 밝혔다. 이후 중국 대형 IT 기업들의 화웨이 어센드 950 반도체 주문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딥시크가 개발 중인 추론용 반도체는 AI 산업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을 겨냥한다. AI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컴퓨팅 수요가 모델 학습보다 실제 서비스를 위한 추론 단계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추론용 반도체는 범용 GPU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전력 소비도 적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성공을 장담하기는 어렵다. 경쟁력 있는 AI 반도체를 개발하려면 막대한 자금과 수년의 개발 기간이 필요하며, 미국의 수출 규제로 중국 기업들은 최첨단 해외 파운드리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접근에도 제약을 받고 있다. 한편 딥시크는 최근 기업가치 520억~590억달러를 인정받는 조건으로 70억달러 규모의 첫 외부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수년간 외부 투자를 거부해 온 기존 전략을 바꾸는 첫 행보다. koinwon@newspim.com 2026-07-0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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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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