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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지바이오, '사업 현황 공개' 기업설명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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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투지바이오는 20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기관·애널리스트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
  • 비만·당뇨 치료제 휴먼 파일럿, GB-5001A 치매치료제 다회 투여, 브렉스피프라졸 CNS 타깃 현황을 공개했다.
  • 글로벌 파트너십과 삼성바이오에피스 기술이전, 제형 개발 성과를 발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비만·치매 치료제 개발 및 글로벌 파트너십 현황 발표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바이오 전문기업 지투지바이오는 지난 20일 오전 11시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기관 및 애널리스트 대상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어 오후 1시에는 온라인을 통해 개인투자자 기업설명회도 함께 진행됐다.

회사에 따르면 이날 기업설명회를 통해 비만·당뇨 치료제 휴먼 파일럿 스터디 진행상황, GB-5001A 치매치료제 다회 투여 연구개발 진행상황, 3대 CNS(중추신경계) 타깃 브렉스피프라졸 국제조현병연구학회 발표 내용, 글로벌 파트너십 등 주요 사업 현황을 공개했다.

지투지바이오는 지난달 삼성바이오에피스·에피스넥스랩에 비만치료제(세마글루타이드 단일 물질)에 대한 기술이전을 체결한 바 있다. 현재 회사는 세마글루타이드 성분의 비만·당뇨치료제 1개월 및 3개월 지속형 제형을 개발하고 있다.

지투지바이오 회사 전경. [사진=지투지바이오]

특히 제형 개발이 완료된 GB-7001은 약물 함량 25%와 35%의 미니피그 약동학(PK) 데이터와 45% 설치류 PK 결과를 확보했다. 전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임상 PK 시뮬레이션을 진행한 결과 최저 농도 대비 최고 농도의 비율이 오젬픽·위고비(1.8배) 대비 낮은 1.3배를 보였다. 이를 기반으로 약효 유효농도 구간에서 안정적인 약물변동성이 기대된다.

GB-5001A는 도네패질 70mg, 140mg, 280mg에서 용량별 투여에도 PK 혈중 농도를 일정하게 이어지는 데이터를 확보했다. 다회 투여 4회 시뮬레이션을 진행한 결과 아리셉트 10mg이 GB-5001A 280mg과, 아리셉트 5mg이 GB-5001A 140mg과 항정상태에서 동등한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현재 다회 투여에 대한 연구는 피험자 투약을 모두 마쳤으며 임상시험보고서(CSR)는 3분기에 수령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브렉스피프라졸 성분의 조현병치료제는 기존 조현병치료제 대비 부작용이 적으면서도 3대 CNS 적응증(조현병, 우울증, 알츠하이머)을 커버한다는 장점이 있다. 지투지바이오는 브렉스피프라졸의 복약 순응도를 개선하기 위해 InnoLAMP 기술을 활용해 1개월(GB-5021)·3개월(GB-5023) 장기지속형 주사제로 개발하고 있다.

전임상 연구 결과 1개월 제형은 투여 후 14일째에 최대 혈중 농도(Cmax)에 도달해 56일까지 약물 방출이 이어졌다. 이어 3개월 제형은 28일째에 Cmax에 도달한 이후 112일까지 지속적인 약물 방출이 유지됐다. 초기 방출도 약물이 고함량임에도 불구하고 1개월 제형(약물 함량 45%), 3개월 제형(약물 함량 65%)에서 기준치 이하로 낮게 나타나 제형의 입자품질기준을 달성했다.

아울러 지투지바이오는 이번 기업설명회를 통해 기존에 공개된 글로벌 빅파마 외 듀딜리전스를 진행한 이후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기업 리스트도 공개했다. 글로벌 D사, E사와 유럽 F사, G사, 아시아 H사, 국내 I사가 있으며, 이외에도 다수의 기업과 비밀유지계약을 체결하고 후속 단계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베링거인겔하임과는 제형개발을 완료하고 현재 파트너사에서 대동물 평가가 진행중이며, 글로벌 A사와는 자산의 협업범위를 조정하고 신규 API에 대해 협의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글로벌 B사는 지난 2월에 고함량 및 낮은 초기방출 성공조건을 충족해 1차 마일스톤을 달성했으며 스텝 2단계 진입에 합의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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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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