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핌in구미] '슈퍼루키' 김민솔 iM오픈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대상+신인상 석권 시동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슈퍼루키 김민솔이 12일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CC에서 열린 KLPGA 투어 iM금융오픈에서 우승했다.
  • 김민솔은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로 공동 2위를 4타 차로 따돌리고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했다.
  • 올 시즌 세 번째 대회에서 개인 통산 3승째를 거둔 김민솔은 대상과 신인상 동시 석권을 노리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구미=뉴스핌] 이웅희 기자='슈퍼루키' 김민솔(20)이 '와이어 투 와이어(전 라운드 선두)' 우승을 달성했다.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세 번째 대회에서 개인 통산 3승째를 거뒀다.

[구미=뉴스핌] 이웅희 기자=김민솔이 12일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CC에서 열린 iM오픈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며 미소짓고 있다. [사진=KLPGA] 2026.04.12 iaspire@newspim.com

김민솔은 11일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iM금융오픈(총상금 10억 원)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기록, 1타를 줄이고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했다. 공동 2위 김시현(20), 전예성(25), 안지현(27·이상 7언더파)을 4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주 KLPGA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에선 공동 53위에 머물렀던 김민솔은 이번 대회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 우승상금 1억 8000만 원도 받았다. 

이날 합계 10언더파, 2타 차 단독 선두로 4라운드를 시작한 김민솔은 1번(파4) 홀 첫 버디로 기분 좋게 출발했다. 3번(파4) 홀에서 보기를 기록했지만, 추격하던 경쟁자들도 타수를 잃어 격차가 오히려 벌어졌다. 5번 홀(파4)을 마쳤을 때 4타 차로 달아난 김민솔은 6번(파5), 7번(파4)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고 12언더파를 기록, 일찌감치 우승을 예감했다.

위기도 있었다. 11번(파4) 홀에서 스리퍼트 더블보기를 기록해 2타를 잃었다. 하지만 12번(파4) 홀에서 버디로 바로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11번 홀 김민솔의 더블보기를 지켜보던 갤러리들의 탄식이 쏟아졌지만, 오히려 김민솔은 담담하게 다음 홀로 향하더니 바로 버디를 기록했다. 단 한 홀 만에 갤러리들의 탄식은 탄성으로 바뀌었다.

[구미=뉴스핌] 이웅희 기자=김민솔이 12일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CC에서 열린 iM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KLPGA] 2026.04.12 iaspire@newspim.com

지난해 2부투어인 드림투어에서 전반기에만 4승을 거둔 김민솔은 8월 추천 선수로 나선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정상에 올랐고, 2개월 뒤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도 우승했다. 지난해 2승을 거둔 김민솔은 가장 많은 신인상 포인트를 획득하고도 기준 출전 대회 수에 딱 1경기가 모자라 올해 역시 루키 신분으로 나서게 됐다. 강력한 대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김민솔은 빠르게 통산 3승째를 거뒀고, 대상과 신인상 동시 석권까지 노리고 있다.

우승 후 김민솔은 "이번 대회 샷 감이 별로 좋지 않아 4라운드에선 나를 믿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느꼈다. 11번 홀에서 더블보기를 범했지만, 마지막까지 더 집중하겠다고 생각했다"면서 "김민솔은 "경험을 많이 쌓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이번 대회 3라운드 같은 경우 샷 감각이 좋지 못했는데도 퍼트로 기회를 많이 만들었다. '그런 골프를 해도 우승할 수 있구나'라고 경험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시즌 초반 빨리 우승하게 돼 너무 기쁘다. 남은 시즌 동안 결과를 정해두지 않고 더 높은 곳을 바라보며 나아가겠다. 작은 목표를 세우고 하나씩 이뤄 가려고 한다. 꼭 하나만 꼽자면 다승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주 더시에나오픈에서 우승한 고지원은 공동 2위 그룹의 뒤를 이어 방신실, 이예원, 송은아, 김민선과 함께 합계 4언더파 284타,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

iaspir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코르다 '6개대회 연속 2위 이상' 대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1위 넬리 코르다가 멕시코 필드마저 정복하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전설 소렌스탐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코르다는 4일(한국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2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코르다는 2위 아피차야 유볼을 4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시즌 3승이자 통산 18승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넬리 코르다가 4일(한국시간) 리비에라 마야 오픈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올 시즌 출전한 6개 대회에서 우승 3회, 준우승 3회를 기록한 코르다는 2001년 소렌스탐이 작성한 시즌 개막 후 6개 대회 연속 준우승 이상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와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포티넷 파운더스컵·포드 챔피언십·아람코 챔피언십에서는 3연속 준우승을 기록했다. 3타 차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코르다는 5번 홀(파5) 이글을 시작으로 6, 7번 홀 연속 버디를 낚으며 초반에 승기를 굳혔다.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는 티샷이 숲으로 향하며 분실구 위기를 맞았으나 장거리 퍼트를 성공시키며 보기에 그치는 집중력을 보였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넬리 코르다가 4일(한국시간) 리비에라 마야 오픈 18번홀에서 챔피언 퍼트를 넣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주수빈은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282타, 단독 8위에 올랐다. 2023년 투어 합류 이후 통산 두 번째 톱10이다. 2라운드 공동 62위로 컷을 통과한 강민지는 3~4라운드에서 반등했다. 최종일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기록하며 합계 5언더파 283타, 공동 9위로 데뷔 첫 톱10에 진입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주수빈.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강민지.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임진희는 합계 4언더파 284타로 공동 13위에 올라 순위를 끌어올렸고, 루키 황유민은 대회 첫 60대 타수(69타)를 기록하며 합계 3언더파 285타, 공동 20위로 대회를 마쳤다. psoq1337@newspim.com 2026-05-04 07:15
사진
안세영의 한국, 中 꺾고 우버컵 우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선봉에 선 한국 여자 배드민턴이 만리장성을 넘고 세계 정상에 우뚝 섰다. 한국 여자 대표팀은 3일(한국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2026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결승전에서 중국을 3-1로 제압했다. 2010년과 2022년에 이은 통산 세 번째 우승이다.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남자 대표팀의 아쉬움을 씻어내는 '금빛 스매싱'이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 [사진=BWF]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첫 번째 단식 주자로 나선 안세영은 세계 2위 왕즈이를 2-0(21-10 21-13)으로 완파했다. 안세영은 한 번의 동점도 허용하지 않는 무결점 경기를 펼쳤다. 하프 스매시와 헤어핀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상대를 쥐락펴락했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부터 8강, 4강전에 이어 결승까지 모든 경기에 첫 주자로 출전해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전승 행진을 벌이며 세계 1위다운 위력을 과시했다. 안세영은 왕즈이를 상대로 통산 20승(5패)째를 수확했다. 중국 언론에서조차 '공안증'(안세영 공포증)이라는 용어를 쓸 만큼 안세영에게 약한 모습을 보였던 왕즈이는 지난 3월 전영오픈 결승에서 맞대결 10연패를 끊고 안세영에 일격을 가하기도 했으나, 4월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에 이어 이날까지 안세영에게 2연패를 당하며 천적 관계를 재확인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천위페이를 꺾은 김가은. [사진=BWF] 2026.05.04 psoq1337@newspim.com 두 번째 주자였던 복식 이소희-정나은 조가 세계 1위 류성수-탄닝 조에 0-2로 패했지만, 세 번째 주자 김가은이 해결사로 나섰다. 김가은은 천위페이를 상대로 1게임 8-15의 열세를 뒤집는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2-0(21-19 21-15) 승리를 따냈다. 분위기를 바꾼 천금 같은 승리였다. 마침표는 네 번째 주자가 찍었다. 파트너 공희용의 부상 결장으로 백하나와 손을 맞춘 김혜정은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세계 4위 지아이판-장수셴 조에 2-1(16-21 21-10 21-13) 역전승을 거뒀다. 첫 게임을 내준 백하나-김혜정은 전열을 가다듬은 2게임에서 시원한 공격을 퍼부으며 21-10으로 승리했다. 마지막 3게임은 더 압도적이었다. 3-2 상황에서 무려 9점을 몰아치며 승기를 잡았고, 끝까지 리드를 지켜내며 한국의 우승을 확정했다. 마지막 단식 주자였던 심유진(인천국제공항·19위)은 세계 5위 한웨와의 경기를 치르지 않고도 동료들과 함께 시상대 맨 위에서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중국 남자 배드민턴 대표팀. [사진=BWF]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올해 초 아시아단체선수권에 이어 우버컵까지 석권한 여자 대표팀은 명실상부한 세계 최강임을 증명하며 오는 9월 아시안게임을 향한 청신호를 밝혔다. 남자부에선 중국이 돌풍의 프랑스를 3-1로 물리치고 토머스컵 우승컵을 안았다.  psoq1337@newspim.com 2026-05-04 06: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