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총리실

속보

더보기

'전쟁 추경' 최종 의결…김민석 총리 "민생 숨통 트이도록 노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민석 총리가 11일 임시 국무회의에서 전쟁 추경 26조2000억원을 의결했다.
  • 고유가 부담 완화 위해 유가연동보조금 확대와 나프타 수급 안정 예산 반영했다.
  • 서민·소상공인 지원 사업 속도감 있게 집행해 민생 안전망 강화하라고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부안 26조2000억 수준 유지…감액 범위 내 증액
유가연동보조금 지원 확대하고 나프타 수급 예산↑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정부가 11일 임시 국무회의에서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을 최종 의결했다.

국무회의를 주재한 김민석 국무총리는 "소중한 재원이 적기의 현장에 투입돼서 민생의 숨통이 트일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국무위원 등에게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2026년 제1차 추경 국회 증액에 대한 동의 및 예산 배정 계획 의결을 위한 임시 국무회의를 열었다.

김 총리는 "이번 추경은 감액 범위 내 증액을 통해 최종적으로 정부안 26조2000억원이 유지됐다"며 "국회 추경안 심의 과정에서 고유가에 따른 농어민 분들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유가연동보조금 지원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정부측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4.10 mironj19@newspim.com

김 총리는 "주력 산업과 생필품의 기초소재인 나프타의 수급 안정 예산도 추가 반영했다. K-패스 할인·태양광·전기차 보급 지원 등 에너지 절감, 나아가 재생에너지로 전환을 위한 지원도 늘렸다"며 "사업 하나 하나가 민생경제 전시 상황에서 국민의 일상을 지키고 우리 기업을 보호할 안전망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총리는 또 "서민, 소상공인, 수출 기업인들이 한시라도 빨리 추경 효과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사업 계획 확정과 집행에 박차를 가해야 하겠다"며 "무엇보다 서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드려야 한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와 긴밀하게 협조해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대상자 선정기준과 지급 절차를 조속히 확정하고 차질 없이 집행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위기가구 긴급복지, 대중교통비 환급지원, 에너지바우처 등 지방정부나 유관기관의 협조가 필요한 사업은 복지부·국토부·기후부 등 소관 부처 장관님들께서 직접 챙겨 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김 총리는 "산업 피해 최소화와 공급망 안정도 시급하다"며 "비상경제상황실 중심으로 나프타 대체 수입 지원, 수출 바우처, 석유나 핵심전략 품목의 공급망 안정 지원 등 핵심사업 지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면서 정부 손길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는 없는지 현장의 요구에 제대로 부합하는지 끊임없이 살피고 보완해야 되겠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내각은 중동 전쟁 위기 극복이라는 목표 아래 원팀이 돼 더 열심히 뛸 것"이라며 "지방 정부에도 긴밀한 협조를 부탁드린다. 이번 추경을 통해서 지방의 투자 재원도 보강됐다"고 부연했다. 그는 "취지에 맞는 집행과 자체 추경 편성 등을 서둘러 달라"며 "이제 추경은 민생의 성장으로 향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어 "국가 위기 극복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추경안을 심의해 주신 국회와 국무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특별히 밤낮없이 애써주신 공직자 여러분들 고생 많으셨다"고 덧붙였다.

shee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