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전기·전자

속보

더보기

선익시스템 화학연과 태양전지 MOU 체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선익시스템이 9일 한국화학연구원과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대면적 양산기술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양 기관은 소재·공정·장비 기술 연계로 건식 진공 공정 기반 양산 체계 구축에 협력한다.
  • 협약으로 연구개발을 상업화로 연결하며 차세대 태양광 기술 상용화를 앞당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건식 진공 공정 기반 대면적 양산기술 공동 개발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선익시스템은 한국화학연구원과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대면적 양산기술 개발 및 상업화 기반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은 소재·공정·장비 기술을 연계해 대면적 양산 체계 구축에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기존 실리콘 태양전지와 함께 활용될 수 있는 차세대 태양광 기술이다. 높은 효율 잠재력과 함께 경량화, 유연성 등의 특성을 갖춰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이동형 전원, 우주·항공 등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사진=선익시스템]

다만 현재 관련 연구의 주류인 습식 용액 공정은 생산성 측면에서 한계를 보이고 있다. 이 때문에 실험실 수준의 고효율 성과에도 실제 제품화와 양산화로의 이행이 지연되고 있다고 선익시스템은 설명했다.

양 기관은 이런 한계를 보완할 대안으로 건식 진공 공정 개발에 나선다. 회사는 건식 공정이 박막 두께와 조성 제어가 비교적 쉽고 공정 반복성이 높아 대면적 모듈 구현에 유리한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화학연구원은 대면적 페로브스카이트 고효율 기술을 바탕으로 소재·공정 기술을 맡고, 선익시스템은 증착 장비와 양산 기술을 중심으로 협력한다. 양 기관은 건식 진공 공정 기반의 대면적 양산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연구개발을 실제 생산 공정으로 연결하는 상업화 기반 구축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기술 개발과 양산 적용 간 간극을 줄이는 데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선익시스템은 이번 협력이 공정 및 장비 기술 고도화를 통해 산업 전반의 양산 기반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고 밝혔다.

선익시스템은 기존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축적한 진공 증착 기술을 바탕으로 페로브스카이트 분야에서도 장비와 공정 기술 역할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선익시스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차세대 에너지 시장에서 양산 기술 확보를 위한 출발점"이라며, "건식 진공증착 기술을 기반으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상용화 시점을 앞당기고 산업 전반의 기술 진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