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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in대구] '14타수 무안타' 두산 양의지의 느린 출발... 그래도 걱정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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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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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의지가 31일 삼성전서 무안타로 3경기 연속 침묵했다.
  • 개막 3경기 14타수 무안타로 타격 슬럼프를 보인다.
  • 지난 시즌 타격왕 출신 베테랑이 반등할지 주목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난 시즌 개막 10경기 타율 0.156에도 타격왕 차지

[대구=뉴스핌] 남정훈 기자 = 삼성 김영웅이 길었던 침묵을 깨고 안타를 신고한 것과 달리, 두산의 안방마님 양의지는 아직 시즌 첫 안타를 기록하지 못한 채 답답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양의지는 지난 3월 3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도 방망이가 터지지 않으며 3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다. 개막 이후 좀처럼 타격감이 올라오지 않는 모습이다.

[서울=뉴스핌] 두산의 양의지가 지난 3월 31일 삼성과의 경기에서도 무안타로 침묵했다. [사진 = 두산 베어스] 2026.04.01 wcn05002@newspim.com

KBO리그를 대표하는 공격형 포수로 꼽히는 양의지는 통산 타율 0.309(6372타수 1968안타), 282홈런, 1195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91을 기록 중인 베테랑 타자다. 포수라는 부담이 큰 포지션을 소화하면서도 오랜 기간 리그 정상급 타격 생산력을 유지해왔다.

1987년생으로 리그 최고참급 선수로 자리 잡은 그는 지난 시즌에도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했다. 타율 0.337(454타수 153안타), 20홈런, 89타점, OPS 0.939라는 뛰어난 성적을 남기며 중심 타자로서 역할을 다했다. 특히 잠실구장을 홈으로 사용하면서도 20홈런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 홈런을 책임졌다.

무엇보다 0.337의 타율은 팀을 넘어 리그 전체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었다. 이로써 양의지는 6년 만에 타격왕 타이틀을 되찾았다. 포수로서 두 차례 타격왕에 오른 선수는 KBO리그 역사상 양의지가 유일하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그는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며 개인 통산 10번째 수상으로 최다 수상 타이 기록도 세웠다.

그러나 올 시즌 출발은 다소 더디다. 지난 3월 28일 NC와의 개막전에서는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특히 4회 무사 2루의 득점 기회에서도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튿날 경기에서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5타수 무안타로 침묵을 이어간 양의지는 여러 차례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1회 1사 1,2루에서는 중견수 뜬공, 4회에는 3루 땅볼로 물러났고, 6회 좋은 흐름에서도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이후 타석에서도 범타에 그치며 끝내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두산의 양의지가 지난 3월 29일 NC와의 경기에서 무안타로 침묵했다. [사진 = 두산 베어스] 2026.04.01 wcn05002@newspim.com

삼성과의 경기에서도 반등은 없었다. 2회 첫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데 이어, 3회 2사 2, 3루의 득점 기회에서도 해결사 역할을 하지 못했다. 5회에는 선두 타자의 장타로 만들어진 찬스에서 내야 땅볼로 주자를 진루시키는 데 만족해야 했고, 이후 타석에서도 외야 플라이와 땅볼로 물러났다.

결국 양의지는 개막 3경기에서 14타수 무안타라는 기록을 남겼다. 하지만 우려가 큰 상황은 아니다. 지난 시즌에도 개막 초반 타격 슬럼프를 겪었기 때문이다. 당시에도 첫 10경기에서 타율 0.156에 머물렀지만, 이후 빠르게 반등하며 결국 타격왕까지 차지했다.

올해 역시 양의지는 팀의 주전 포수로서 공수 양면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30대 후반에 접어든 만큼 체력 관리의 중요성은 더욱 커졌지만, 누구보다 자신의 몸 상태를 잘 이해하고 있는 베테랑이다.

시즌 초반 잠시 주춤하고 있지만, 긴 시즌을 고려하면 반등의 여지는 충분하다. 이번 1일 삼성과의 경기에서 양의지가 첫 안타를 때려낼지 관심이 쏠린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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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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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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