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과학기술

속보

더보기

우주 방사선 견디는 차세대 AI 반도체 소자, 세계 최초 성능 검증 성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과기정통부와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공동연구팀이 우주 방사선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차세대 AI 반도체 기술을 세계 최초로 검증했다.
  • 기존 반도체의 우주 방사선 오류 문제를 극복한 방사선 내성 AI 반도체를 개발해 실제 우주 환경 조건에서 성능을 입증했다.
  • 달·화성 탐사 로봇과 정지궤도 위성 탑재용으로 활용 가능해 국내 반도체와 우주 기술 융합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기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내 연구팀, 극한 우주 환경 적응 기술 개발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원자력연 첨단방사선연구소, 충북대, 벨기에 IMEC 공동연구팀이 과기정통부 지원을 통해 우주 방사선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동작하는 차세대 AI 반도체 기술을 세계 최초로 검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우주 탐사와 위성 통신 등 극한 환경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려는 노력의 결실이다. 기존 반도체는 우주의 강한 방사선에 노출되면 오류가 발생하거나 성능이 저하되는 문제가 있었다. 연구팀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한 방사선 내성 AI 반도체 소자를 개발해 실제 우주 환경 조건에서의 성능을 검증했다.

우주항공용 AI 뉴로모픽 반도체의 양성자 조사 후 인식률 검증 모식도 [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6.03.19 biggerthanseoul@newspim.com

차세대 AI 반도체는 인공지능 연산 처리 능력을 갖춘 동시에 우주 방사선의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이는 향후 달 탐사, 화성 탐사 등 심우주 탐사 미션에서 자율 판단 능력을 갖춘 로봇이나 탐사 장비에 활용될 수 있다. 또한 정지궤도 위성에 탑재되는 AI 칩으로도 응용 가능해 위성 기반 지구 관측과 통신 서비스의 고도화를 이끌 수 있다.

과기부는 이번 성과가 한국의 우주 산업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국내 반도체 기술과 우주 기술의 융합을 통해 글로벌 우주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연구팀은 방사선 내성 검증을 위해 입자 가속기를 이용한 고에너지 입자 조사 실험을 진행했다. 우주 환경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에너지의 방사선을 모의하여 반도체 소자의 안정성을 확인했다. 검증 결과 개발된 AI 반도체는 기존 제품 대비 방사선 내성이 현저히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기부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우주 시대에 필수적인 첨단 기술 개발의 중요한 이정표"라며 "앞으로 우주 탐사와 위성 산업 발전을 위해 방사선 내성 반도체 기술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과기부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 반도체 기업들과의 기술 이전 및 상용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국제 우주 기구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우주 프로젝트에 국내 기술을 적용하는 방안도 추진할 예정이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