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LPBA] 김가영, '천적' 정수빈 잡았다... 차유람과 월드챔피언십 8강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가영이 11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정수빈을 3-1로 꺾었다.
  • 상대 전적 3전 전패 악연을 깨고 왕중왕전 8강에 안착했다.
  • 8강전 차유람과 맞붙으며 다른 강자들도 8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천적' 정수빈(NH농협카드)을 상대로 마침내 첫 승을 거두며 왕중왕전 무대 8강에 안착했다.

김가영은 11일 제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로당구 왕중왕전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LPBA 16강에서 정수빈을 세트 스코어 3-1(11-2 11-9 10-11 11-1)로 꺾고 8강에 올랐다. 이번 대결 전까지 상대 전적 3전 전패로 절대 열세였던 김가영은 올 시즌만 해도 7차 투어 32강, 9차 투어 8강에서 잇따라 패했던 '악연'을 한 번에 지워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가영. [사진=PBA] 2026.03.12 psoq1337@newspim.com

김가영은 1세트 3이닝에서 뱅크샷을 섞어 하이런 7점을 몰아치며 11-2(4이닝)로 손쉽게 따냈다. 2세트 한때 5-9까지 끌려갔지만 정수빈의 4이닝 연속 무득점을 틈타 차근차근 추격한 끝에 11-9(8이닝)로 뒤집었다. 3세트는 정수빈이 11-10(14이닝)으로 가져가며 한 세트를 만회했지만 4세트에서 김가영은 다시 집중력을 끌어올려 6이닝 만에 11점을 채우며 '천적 징크스'를 깼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차유람. [사진=PBA] 2026.03.12 psoq1337@newspim.com

8강에선 차유람(휴온스)과 격돌한다. 조별리그 D조 1위로 16강에 오른 차유람은 김민영(우리금융캐피탈)을 세트 스코어 3-0으로 완파했다. 그는 이 경기에서 기록한 애버리지 3.000은 개인 최고 기록이자 LPBA 역대 세 번째 3점대 애버리지로 최근 가파른 상승세임을 보여줬다. 풀(포켓볼) 시절부터 이어져 온 두 선수의 오랜 라이벌 구도를 생각하면 통산 맞대결 전적 6전 전승으로 앞서 있는 김가영에게도 결코 방심할 수 없다.

다른 쿼터에서도 강자들이 차례로 8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초대 LPBA 월드챔피언' 김세연(휴온스)은 김민아(NH농협카드)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0-2에서 3-2로 뒤집는 대역전승을 연출했다. 한지은(에스와이)은 김상아(하림)를 3-1로 제압했다. 이밖에 최혜미(웰컴저축은행), 임정숙(크라운해태), 이우경(에스와이), 한슬기가 8강 진출에 성공했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