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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회 이끌 인재 키운다"…대전시교육청, 2026년도 교육정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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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디지털 교수·학습' 지원...학생 맞춤형 교육 강화
학교 밖 교육 확대 추진도..."최적의 교육환경 조성할 것"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올해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확대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대비해 학교 밖 교육을 확대하며 학습 기회 다양성과 연속성을 강화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최재모 대전시교육청 교육국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을 통해 2026학년도 주요 교육정책을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26일 최재모 대전시교육청 교육국장이 본청 기자실에서 정례브리핑을 통해 2026학년도 주요 교육정책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2026.02.26 jongwon3454@newspim.com

올해 시교육청이 추진하는 교육 정책은 ▲2022 개정 교육과정 확대 적용 및 고교-대학 연계▲질문 중심 수업문화 확산 및 AI·디지털 교수·학습 지원▲교육과정 연계 민주시민교육 내실화▲초등방과후·돌범 정책 및 거점형·연계형 돌봄 시범운영 확대▲학생 맞춤 교육 공간 조성 등 4대 정책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재모 교육국장은 올해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초등학교 전 학년과 중학교, 고등학교 1·2학년까지 확대 적용됨에 따라 교육과정 편성·운영 연수와 교수학습 모델 개발·보급 등을 통해 교실수업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초·중학교는 학교 여건과 특색을 반영한 학교자율시간 운영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구현하고 교원의 교육과정 문해력과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연수를 추진해 현장 실행력을 높인다.

아울러 고등학교는 고교학점제 운영비를 증액 지원하고 대학·지역기관과 연계·협력을 강화해 학교 밖 교육을 확대하는 등 학습 기회 다양화를

이밖에도 AI·디지털 대전환 시기에 필요한 학생 질문 능력과 사고력 신장을 위해 '질문하는 학교'를 기존 3곳에서 10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교당 1700만 원을 지원하며 교사연구회와 학습공동체를 운영하고 수업 코칭과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학생 주도 학습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또 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과 연계한 웍스 AI, 캔바 등 6종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수업 설계와 형성평가, 협업 활동 등을 지원하며 교사 수업 전문성을 보완한다는 방침이다.

최재모 대전시교육청 교육국장은 "교육이 인재를 만들고 인재는 미래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양성을 위해 최적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수업을 혁신하며 학생들이 행복하고 학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대전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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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신입 승무원 입사 돌연 연기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진에어가 중동발 고유가 여파로 신입 객실승무원 채용 교육 일정을 하반기로 연기했다. 국제선 감편과 비용 절감에 나선 가운데 인력 운영 조정까지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진에어는 신입 객실 승무원 합격자 100명 중 11일 입사 예정이었던 50명의 입사 시기를 하반기로 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당초 이들은 지난 11일부터 교육을 시작할 계획이었지만, 회사 측은 입사일을 추석 연휴 이후인 9월 말에서 10월 초 사이로 변경한다고 통보했다. 진에어 관계자는 "경영 환경 악화로 인해 부득이하게 시기를 조정했지만 최종 합격자들을 채용한다는 계획 자체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진에어 항공기. [사진=진에어] 이번 조치는 최근 이어지고 있는 비상경영 기조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중동 전쟁 이후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항공사들의 연료비 부담이 빠르게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3월 중순부터 한 달간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 가격은 배럴당 214.71달러를 기록하며 두 달 전 대비 2.5배 수준으로 급등했다. 항공업계에서는 유류비가 전체 비용의 약 30%를 차지하는 만큼 유가 상승이 수익성 악화로 직결된다고 설명한다. 이에 진에어는 유류비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달 괌 등 8개 노선에서 45편을, 이달에는 푸꾸옥 등 14개 노선에서 131편을 줄이는 등 총 176편(왕복 기준)의 운항을 감축했다. 향후 감편 규모는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내부적인 자구책 마련도 이어지고 있다. 진에어는 이미 전 직원에게 매년 지급해 온 안전격려금 지급을 무기한 연기하며 비용 감축에 나선 상태다. 업계에서는 고유가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LCC 업계를 중심으로 감편과 비용 절감 기조가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항공업계 한 관계자는 "이미 업계 전반에서 항공기를 띄울수록 수익성이 악화된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며 "고유가와 고환율이 동시에 이어지면서 LCC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aykim@newspim.com 2026-05-1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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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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