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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트렉스, SDV 기반 자율주행 인재 양성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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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A 부트캠프서 4일간 32시간 실무 과정 운영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자동차 전장 전문기업 모트렉스는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가 주관하는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의 일환으로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판교 사옥에서 'SDV 아키텍처 기반 자율주행 통합 시스템 구현 실습' 교육 과정을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과정은 자율주행·SDV(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기술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센서–인지–제어 기술을 단일 시스템으로 통합·구현하는 실무형 심화 과정으로 설계됐다. 연구 중심 접근을 넘어 산업 적용 관점에서의 구현·검증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오프라인 대면으로 총 32시간 운영됐으며, 모트렉스 및 참여 기업의 현업 개발 인력이 강사로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통합 구조 설계, MORAI SIM 기반 시뮬레이션, HPC(고성능 컴퓨팅) 기반 개발 환경 경험 등으로 구성됐으며, 설계–시뮬레이션 검증–통합 구현 흐름으로 실습을 진행했다.

모트렉스 실습 교육 사진. [사진=모트렉스]

특히 모트렉스는 공간 제공을 넘어 커리큘럼 설계, 실습 인프라 구성, 현업 인력 투입까지 교육 전반을 주도했다. 이를 통해 보유 기술 역량을 교육 콘텐츠로 전환하고,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고급 인재풀 확대와 미래차 핵심 기술의 현장 내재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기업 주도 인재 육성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부터 축적한 미래차 교육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성균관대·한양대·인하대·국립교통대 등과 산학 협력을 확대해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 형태로 정기 운영할 계획이다.

모트렉스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자율주행·SDV 시대에 대비한 산업 현장형 고급 인재 양성 전략의 일환"이라며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산업과 교육을 연결하는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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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중국 내 가전·TV 판매 중단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가 수익성 악화와 시장 경쟁력 저하에 직면한 중국 내 가전 및 TV 사업을 전격 중단한다. 삼성전자는 현지 임직원들에게 판매 종료를 공식 통보하는 한편, 최근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 수장을 교체하는 등 중국 사업을 비롯한 글로벌 가전 비즈니스 전반의 고강도 체질 개선에 나선 모습이다. 6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중국 현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가전 및 TV 제품의 현지 판매 중단을 공식 통보했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사진 = 뉴스핌DB] 이번 결정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부품비 부담으로 인한 수익성 저하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TV 사업을 담당하는 VD와 생활가전(DA) 사업부는 지난해 약 2000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올해 1분기 2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반등했지만, 중국 업체의 가파른 점유율 확대 속에 미래 경쟁력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내부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삼성전자 중국 판매법인의 당기순이익은 1681억원으로 전년(3700억 원) 대비 44% 급감했다. 이 같은 경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삼성전자는 인적 쇄신 카드도 꺼내 들었다. 지난 4일 TV 사업 사령탑인 VD 사업부 수장을 용석우 사장에서 이원진 사장으로 전격 교체했다. 앞서 용 사장은 지난달 15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더 퍼스트룩 서울 2026' 행사에서 중국 내 사업 축소설에 대해 "중국 사업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라며 "여러 가지 형태로 (사업을) 보고 있고 현재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결국 용 사장의 발언 한 달 만에 판매 중단과 수장 교체라는 강도 높은 조치가 이뤄진 셈이다. 향후 삼성전자는 중국 시장에서 가전·TV 판매는 멈추되 핵심 생산 거점으로서의 역할은 유지할 방침이다. 현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생산 체계를 지속 가동해 인근 국가로 제품을 공급하는 수출 전진기지로 활용한다. 대신 모바일, 반도체, 의료기기 등 첨단 분야에 역량을 집중한다. 스마트폰 사업은 '심계천하(W시리즈)'와 갤럭시 인공지능(AI)을 앞세워 현지 공략을 강화하고, 우수 AI 업체들과의 협력도 확대한다. 쑤저우와 시안의 반도체 공장 및 기술 연구 시설 역시 변동 없이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기존 가전 구매자에 대한 사후 서비스(AS)는 차질 없이 이행된다. 삼성전자는 중국 소비자 보호법 등 관련 규정에 의거해 제품 구매 기간과 결함 정도에 따른 무·유상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며 현지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aykim@newspim.com 2026-05-0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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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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