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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충북대와 유네스코 지질공원 인문교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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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학 특성과 지역 문화 결합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지역 활성화와 교육관광 생태계 조성 위한 기반 마련

[충북=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교육 프로그램을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충북대학교 인문대학과 손잡고 융합형 교육사업을 본격화한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지난 3일 충북대학교 인문대학과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교육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단양군은 충북대와 교육 프로그램 활성화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사진=단양군] 2025.11.04 choys2299@newspim.com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제도는 지질학적 가치뿐만 아니라 지역의 역사·문화·생활·공동체와 같은 인문·사회적 가치와 연계하여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실현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국제적 운영 방향에 발맞춰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지질학적 특성과 지역의 인문·사회문화 자원을 융합한 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지질공원 운영 및 인문학 현장교육 역량강화 ▲지질공원 및 인문학 관련 학술조사 공동 추진 ▲융합형 교육·탐방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수학여행 및 기업연수 등 지역 방문형 교육관광 프로그램 지원 ▲홍보 및 공동사업 연계 등 다양한 분양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이번 협약은 단양이 지닌 풍부한 인문·사회문화 자원과 지질학적 유산을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실질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기관 간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교육·관광 새애태계 조성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4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공식 지정 이후, 국제 브랜드 가치를 활용한 차별화된 교육·관광 콘텐츠 개발과 지역 상권 연계 브랜딩 전략을 통해 '국제적 관광지 단양'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choys22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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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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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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