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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초격차 창업기업 육성 강화…경남형 창업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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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자원 활용 청년창업 활성화
기획~투자 전 단계 맞춤형 지원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가 경남형 창업지원으로 초격차 창업기업을 육성한다.

이재훈 경남도 창업지원단장은 1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지역 창업기업의 육성을 돕기 위한 민(지역대학, 창업기획자)․관(경남도) 협업 기반 '경남형 창업지원'의 두 축인 '대학 특화 청년 창업 활성화'와 '경남형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초격차 창업기업 육성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재훈 경남도 창업지원단장(가운데)이 1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초격차 창업기업 육성방안을 브리핑하고 있다.[사진=경남도] 2023.11.01

◆대학 특화 청년 창업 활성화 지원사업

도는 올해부터 경남형 창업지원의 세부사업으로 기존 창업기획자가 주도하던 경남형 창업지원에 지역대학을 더한 새로운 유형의 사업인 대학 특화 청년 창업 활성화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부터 신설된 이 사업은 민선 8기 도정 주요 공약인 창업 허브 조성에 의한 청년 창업 활성화 중 1단계 사업의 일부로, 도내 대학이 보유한 지적재산권(IP), 연구인력, 임상자원을 활용해 지역 우수 자원, 특히 미래세대를 이끌 청년들의 창업을 활성화하고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으며, 상당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

사업 첫해인 올해에는 마산대(스포츠, 무인항공), 인제대(의료기기, 바이오․헬스), 창원대(스마트제조, 친환경에너지) 등 3개 대학이 협력 대학으로 선정되어 각 특화분야에 맞는 육성 프로그램을 구축했다.

창업기획자와 대학의 지원 후 약 6개월에 걸친 성과를 점검한 결과, 투자유치 30억원, 매출액 173억원의 성과를 거두었고, 특히 타지역에 소재한 유망기업 5개 사의 도내 이전을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유럽 최대의 산업가문인 스웨덴 발렌베리 가문 소속의 EQT그룹 주관으로 지난 9월 열린 국제 창업경진대회(임팩트 퀘스트) 우승팀(코드오브네이처)을 배출하는 등의 실적으로 지역 창업기업의 위상을 높였다.

대학 특성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지역기반 창업기획자들을 지정하고, 이들이 대학 특성분야에 맞는 창업기업(15개)을 선발해 멘토링과 투자유치 등을 지원하고 있다.

스탠포드 대학이 재학생과 졸업생들의 창업을 도와 실리콘밸리의 기원을 만들었듯이,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대학은 그들만의 강점 분야를 특화하고 관련 분야의 창업에 필요한 기술이전과 자원 제공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경남형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확대

도가 4년째 추진 중인 경남형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은 올해부터 전략(우주항공 등), 미래(AI 등), 지역(자원순환 등) 등 3개 분야로 구분하고, 업력 기준을 '10년 이내'로 확대하는 등 다양한 창업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과정별 핵심성과목표(KPI)를 전담 창업기획자에게 부여해 교육과 멘토링은 물론 투자와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육성의 전 단계에 걸친 책임운영이 이뤄지도록 설계하여 실속 있는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를 통해 지난달까지 약 6개월간 투자유치 23억원, 신규고용 54명, 매출액 502억원 등의 성과를 거뒀으며, 특히 지원기업 중 도외 기업 6개 사가 모두 도내로 이전해 지역일자리 창출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통령 수행 사우디·카타르 경제사절단 선정(제이엔엠메디컬, 수면관리), 중기부 선정 초격차 스타트업 1000+ 선정(에버인더스, 이차전지) 등 국내외 투자자들과 산업계의 관심을 얻을만한 실적도 있었다.

이재훈 단장은 "올해 경남은 창업생태계 혁신 로드맵 발표 및 도내 창업거점 마련, 창업펀드 확대에 이르기까지 창업거점 조성의 해를 보냈다"며 "글로벌 창업 페스티벌 GSAT 2024' 개최를 통해 내년을 창업문화 확산의 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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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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