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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싱크 넥스트 23' 라인업…안호상 사장 "시대의 예술현상 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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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세종문화회관의 '싱크 넥스트 23'이 장르의 구분없는 실험과 도전정신을 겸비한 아티스트 12팀의 무대를 통해 시대의 예술과 마주한다.

3일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는 '싱크 넥스트 23(Sync Next 23)'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안호상 사장과 시즌 공연 참여 12팀의 아티스트들이 모여 라인업을 발표했다. '몸으로 몸한다'의 김재덕 안무가의 공연을 시작으로 '아직도 모르시나요'의 250, '코끼리들이 웃는다'와 배우 남긍호의 '물질', '그러면 사랑 얘기는 누가 하지'의 서사무엘, 지후트리와 이날치 등이 직접 공연 취지를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세종문화회관 안호상 사장 [사진=세종문화회관] 2023.05.03 jyyang@newspim.com

◆ 안호상 사장 "서울은 모든 좌절과 욕망이 극대화된 도시, 동시대의 예술 담겠다"

올해 12편의 작품으로 관객과 만나는 '싱크 넥스트 23' 라인업 발표에는 '몸으로 몸한다' 김재덕 안무가와 '아직도 모르시나요'의 프로듀서 250, 공연단체 '코끼리들이 웃는다'와 '물질'을 공연할 배우 남긍호, '그러면 사랑 얘기는 누가 하지'의 서사무엘과 수화 아티스트 지후트리, 이날치의 안이호, 전효정, 권송희, '왜 내가 너의 친구라고 말하지 않는 것인가'의 이랑, 모어, '너드 커넥션' 신연태, 박재현, 최승원, 서영주와 프로듀서 Z1, 아티스트 성시영, 이일우, '쓰인 적 없는 ㅅ'의 모니카, CIFIKA, '우주 양자 마음'의 배요섭 연출, 배소현, '백현진쇼: 공개방송'의 백현진, '그리멘토'의 정구호 연출가와 김성훈이 참여해 작품 설명을 곁들였다.

안호상 사장은 "이 시대의 가장 핫한 아티스트 분들을 모셨다. 작년에 싱크 넥스트 처음 런칭하면서 세종문화회관이 그동안 예술단체를 갖고 있고 대극장 우리나라 가장 큰 규모의 공연장인데 그런 우리 존재에 억눌려서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복잡한 니즈에 비해 활동이 단조롭지 않았나 했다"고 '싱크 넥스트 22'를 지난해 런칭한 이유를 말했다.

이어 "현재의 예술 현상의 일부라도 조금 수용하길 바랐고 지금의 대중이 기대하는 예술 활동들을 세종이 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건 결국 이 시대에 가장 전면에서 활동하는 분들의 다양한 관점을 무대에서 소개하고 그 가운데 세종이 생각하는 예술의 입장을 그 안에 담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뜻이었다"고 덧붙였다.

안 사장은 "연간 선보이는 세종시즌과는 조금 계절을 달리해서 '싱크 넥스트 23'은 6-8월간 공간을 S씨어터로 한정해 시즌을 운영하도록 큰 축을 갖고 계획했다. 1년을 하면서 변화도 있다. 프로그램 편수는 작년과 같게 하고 있고 올해 초연작이 작년보다 훨씬 많아졌다. 그 중에서는 세종문화회관이 직접 제작과 프로듀싱에 참여한 작품들이 대부분을 이루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작년 참여 예술가 중에 올 시즌에 다시 참여하는 분들을 모신 것도 반갑고 또 다른 새로움을 보여드릴 수 있어 좋다. 작년에 부족함이 있었음에도 70-80%정도 객석을 채워주셨다 낯설지만 재밌다는 반응도 있었고 운영상 보완에 신경을 썼다"고도 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싱크 넥스트 23' 라인업 발표 현장 [사진=세종문화회관] 2023.05.03 jyyang@newspim.com

지난해와 다른 점도 짚었다. 안 사장은 "시즌 진행하는 중에 8월 11일부터 5주간 야외 행사을 함께 준비 중이다 .안은미, 아직 섭외 중인 DJ가 진행하는 사일런트 디스코, 카르멘, 영화 상영 등을 광장 개장과 맞춰 여름 프로그램으로 준비 중이다. 일반 시민들이 광장에 나와 극장의 관객과 어우러지는 시즌이 되지 않을까 기대한다. 세종을 중심으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시즌이 됐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안호상 사장은 "서울이 모든 좌절과 욕망이 극대화된 도시이고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해외 프로듀서를 만나면 한국의 콘템포러리를 소개해달라고 한다. 어디에서 동시대의 예술이 만들어지는지 왜 예술가들이 이런 작품들을 만들어내는지 우리 스스로 들여다보고 고민해야 하지 않나 생각해서 이 시즌을 만들었다. 블랙박스 씨어터 중에 기능적으로 잘 갖춰진 S씨어터란 공간이랑 잘 어울릴 거라고 생각했다. 극장이 갖고 있는 공간성을 잘 활용하면 예술가들의 활동에도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극장이 예술가들의 활동을 자유롭게 해주는데 가장 큰 기능이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한국 예술가들의 폭과 고민과 깊이를 전체를 다 아직 모른다. 더 관객들과 자유롭게 만나고 접점을 좁혀갈 수 있도록 할 생각"이라고 공연 취지를 재차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싱크 넥스트 23' 라인업 발표에 참석한 김재덕 안무가 [사진=세종문화회관] 2023.05.03 jyyang@newspim.com

◆ 동시대를 살아가는 아티스트 12팀의 공연…낯설면서도 쉬운, 도전적 작품들로 구성 

이날 '몸으로 몸한다'라는 공연으로 '싱크 넥스트 23'의 문을 여는 김재덕 안무가는 올 시즌의 총 연출로도 나섰다. 어디서도 본 적이 없는 다채로운 실험적 시도와 결합된 공연 예술 작품들이 S씨어터에서 관객들을 맞을 예정이다. 뽕짝을 틀어 콜라텍이나 무도회장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아직도 모르시나요'에 이어 250과 대안연극, 열린 연극을 하는 단체 '코끼리들의 웃는다'와 함께 할 남긍호의 '물질'은 제주도의 해녀가 바닷속에서 하는 물질에서 영감을 받아 공연화한 작품이다.

한국대중음악상에서 다수의 수상 경험을 지닌 뮤지션 서사무엘은 수화 아티스트 지후트리와 '그러면 사랑 얘기는 누가 하지'라는 공연을 선보인다. 서사무엘은 "이성간의 사랑을 뛰어넘어 사랑의 본질에 더 접근해보자는 게 메인 취지다. 사랑이란 주제가 인간이 갖고 있는 가장 기본적인 감정인 만큼 많은 분들의 공감을 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많은 분들이 사랑을 또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싱크 넥스트 23' 라인업 발표에 참석한 이날치 안이호 [사진=세종문화회관] 2023.05.03 jyyang@newspim.com

국악과 소리, 밴드 음악을 결합한 혁신적인 음악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이날치는 새로 정비한 멤버들과 함께 '싱크 넥스트 23' 무대에 선다. '왜 내가 너의 친구라고 말하지 않는 것인가'를 준비한 뮤지션 이랑과 아티스트 모어는 "삶을 살아가면서 가장 자주 느끼는 감정 중에 하나인 외로움에 대한 무대를 준비 중"이라며 "예술가는 많은 사람들을 위로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모어는 '왜 내가 너의 친구라고 말하지 않는 것이야'로 시작하는 시 구절을 직접 읊으며 공연의 의도를 표현하기도 했다.

'테라리움'이라는 공연을 준비한 밴드 너드커넥션과 미디어 아티스트 Z1은 록 음악과 미디어 아트를 결합해 치유와 회복의 과정에서 관객들의 감정을 시각화, 가시화해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서울시 국악관현악단 단원 성시영과 잠비나이 이일우는 '광광,굉굉'이란 제목으로 '광장'을 모티브로 한 공연을 선보인다. 성시영은 "극장을 광장 작은일 큰일 아픈일 슬픈일들을 국악기로 표현해볼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싱크 넥스트 23' 라인업 발표에 참석한 프라우드먼 모니카 [사진=세종문화회관] 2023.05.03 jyyang@newspim.com

'스트릿 우먼 파이터'로 이름을 알린 퍼포먼스팀 프라우드먼의 모니카는 음악가 CIFIKA와 함께 가장 쉬우면서도 친숙한 퍼포먼스로 2030세대, 10대 관객들까지 세종문화회관으로 불러모은다. 모니카는 "둘이 만나게 된 건 작품 제안을 받으면서 음악감독님으로 팬이었던 씨피카님을 모시게 됐다. 이 공간이 낯설지만 이 낯섦이 낯익게 되는 게 저를 부른 이유가 아닐까"라고 말했다.

이밖에 예술의 영역을 넘어 과학과 수학, 철학의 관점에서 몸을 들여다보며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 사이 매개체로서 몸을 표현할 '궁리소 묻다'의 배요섭 연출, 배소현이 함께 했으며 음악가, 배우, 작가, 연출가 등 전 영역의 아티스트로 활약 중인 백현진이 '백현진쇼: 공개방송'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싱크 넥스트 23' 라인업 발표에 참석한 정구호 연출가 [사진=세종문화회관] 2023.05.03 jyyang@newspim.com

끝으로 김성훈 안무가와 '그리멘토'라는 공연을 준비한 정구호 연출가는 "무용 공연을 하면서 순수예술을 바탕으로 항상 작업했고 사회이슈를 갖고 한 적이 없었는데 처음으로 하게 됐다"고 작품을 소개했다. 그는 "학교폭력이 날로 수위가 높아지고 정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완벽한 솔루션이 나올 수는 없겠지만 끊임없이 주제의식을 드러내고 다양한 솔루션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무용으로 어떻게 표현되고 무용 장르가 가진 힘으로 어떤 치유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를 생각하며 작업을 했다"고 말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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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가담' 이상민, 항소심 징역 9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에 단전·단수 지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12일 항소심에서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 내란전담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전 장관에게 징역 9년을 선고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징역 7년을 선고한 바 있다.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12일 항소심에서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판단하며 "내란이 성공해 현재의 헌법질서가 무너지면 원래 상태로 회복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될 것이다. 내란 행위에 대해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시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특검은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hong90@newspim.com 2026-05-1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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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Q&A]사전투표 29~30일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오는 6월 3일 9회 지방선거가 실시된다. 본후보 등록일은 오는 14~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유권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투표 시간과 선거운동 기준,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투표 때 유의 사항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펴낸 책자를 통해 질의응답(Q&A)으로 정리한다.      선거일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 역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거소투표자를 제외한 모든 유권자가 참여할 수 있다. 일반 지역 유권자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시·도지사와 교육감,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등을 선출하기 위해 총 7장의 투표용지를 받게 된다. 선거일 전 6일인 5월 28일부터 선거일 투표 마감 시각까지 정당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 결과 공표·인용 보도가 금지된다. 다만 금지기간 이전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는 관련 요건을 준수할 경우 공표할 수 있다. 또 일반 유권자도 문자메시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터넷 등을 활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선거일 당일에는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를 제외한 일체의 선거운동이 금지된다.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하는 행위 역시 허용되지 않는다. 다음은 6·3 지방선거 관련 꼭 알아야 할 주요 Q&A다. -선거일과 투표 시간은 ▲6월 3일 오전 6시 ~ 오후 6시. 거소·사전 투표자를 제외한 해당 투표구의 선거인. -사전 투표일과 시간은 ▲5월 29일(금) ~ 5월 30일(토) 2일간 오전 6시 ~ 오후 6시. 거소 투표자를 제외한 모든 선거인. 읍·면·동마다 1개소 투표소 설치. -선거일 당일 선거 운동 여부와 금지 사항은 ▲일체의 선거운동 금지. 다만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선거운동은 가능. 투표 마감시각 종료 이전에 선거인에 대해 투표하고자 하는 정당이나 후보자 또는 투표한 정당이나 후보자의 표시 요구 금지. -선거일 후 답례 금지 사항은 ▲금품 또는 향응을 제공하는 행위. 방송·신문 또는 잡지 기타 간행물에 광고하는 행위. 자동차에 의한 행렬을 하거나 다수인이 무리를 지어 거리를 행진하거나 거리에서 연달아 소리 지르는 행위. 다만 공개 장소 연설·대담용 자동차를 이용해 당선 또는 낙선 거리 인사를 하는 것은 가능. 일반 선거구민을 모이게 해 당선 축하회 또는 낙선에 대한 위로회를 개최하는 행위나 현수막을 게시하는 행위는 금지됨. 다만 선거일 다음 날부터 6월 16일까지 13일 동안 읍·면·동마다 1매의 현수막을 게시하는 것은 가능함. -이번 지방선거에서 투표할 수 있는 사람은 ▲선거일 현재 만 18살 이상(2008년 6월 4일까지 출생)의 국민은 선거권이 있음. 공직선거법 제15조 제2항 제3호에 따른 외국인은 지방선거 선거권이 있음. -후보자 기호는 어떻게 결정되나 ▲후보자 기호는 후보자 등록 마감일을 기준으로 국회에 의석을 갖고 있는 정당의 후보, 의석이 없는 정당의 후보, 무소속 후보의 순으로 결정됨. 국회에 의석을 갖고 있는 정당 간의 기호 순위는 다수 의석 순. 의석이 없는 정당 간에는 정당 명칭의 '가나다'순으로 함. 무소속 후보자는 추첨에 의해 기호를 결정함. -후보자 정보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인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후보자가 제출한 서류를 선거일까지 공개하고 있음. 후보자 등록이 완료되면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후보자 인적사항과 후보자가 제출한 재산신고서, 병역사항 신고서, 학력에 관한 증명서, 세금 납부·체납 사항,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를 공개함. -공식 선거운동은 언제부터 하나 ▲선거운동기간은 5월 21일부터 선거일 전일인 6월 2일까지임. -후보자나 선거운동 관계자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나 ▲후보자 가족의 선거운동은 1991년, 일반 유권자의 선거운동은 1994년 이후 허용됨. 현행 공직선거법에서는 일반 유권자도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선거운동 기간이 아닌 때라도 제한된 방법인 전화 또는 말, 문자메시지, 인터넷 이용 등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일반 유권자가 할 수 있는 선거운동방법은 어떤 것이 있나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일반 유권자는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문자메시지나 전자우편, 인터넷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고 선거일이 아닌 때에 전화나 말로 선거운동 할 수 있음. 선거운동기간 중에는 공개 장소에서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등 법에서 정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특정 후보자를 위한 선거운동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음. 선거운동기간 중 길이 25㎝ 너비 25㎝ 높이 25㎝ 이내 소형의 소품등을 본인의 부담으로 제작 또는 구입해 몸에 붙이거나 지니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다만 선거운동을 해 주는 대가로 수당·실비나 음식물을 제공받을 수 없음. -일반 유권자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예비)후보자를 지지하는 글을 게시해 팔로어에게 전송할 수 있나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예비)후보자로부터 받은 선거운동정보를 자신의 팔로어에게 돌려보기(retweet)가 가능한가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예비)후보자나 일반 유권자가 자신의 카카오톡 프로필이나 상태 메시지에 (예비)후보자의 사진이나 지지 호소의 글을 게재할 수 있나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진=뉴스핌 DB] -거소투표제도란 무엇인가 ▲몸이 불편해 투표소에 가서 투표할 수 없는 선거인 등을 위해 자신이 머무는 자택 등에서 우편으로 투표할 수 있도록 한 제도임. 거소투표를 하려면 거소투표신고를 해야 함.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들은 몇 장의 투표용지를 받나 ▲시·도지사 선거, 교육감 선거, 구·시·군 장 선거, 지역구 시·도의원 선거, 비례대표 시·도의원 선거, 지역구 구·시·군의원 선거, 비례대표 구·시·군의원 선거를 포함해 모두 7개 선거가 실시되므로 투표용지도 7장임. 다만 제주특별자치도, 세종특별자치시는 4장(시·도지사 선거, 교육감 선거, 지역구 시·도의원 선거, 비례대표 시·도의원 선거)의 투표용지를 받음. 2026년 4월 30일까지 실시 사유가 확정된 재·보궐선거 지역의 선거인은 재·보궐선거 투표용지를 함께 받음. -본인 투표소 위치를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 ▲구·시·군 선관위가 각 가정에 발송하는 투표안내문을 확인하면 됨. 지방자치단체의 '선거인명부 열람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투표소찾기 연결 서비스를 통해 투표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음. -투표하러 갈 때 준비해야 할 것은 ▲주민등록증, 공무원증, 여권, 운전면허증, 국가유공자증, 장애인등록증,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된 신분증 등 선거인 본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나 서류가 필요함. 신분증의 모바일 신분증(앱 실행화면)으로도 본인 확인이 가능함. 다만 신분증 등을 사진 촬영하거나 화면 캡처 등을 통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사용할 수 없음. 각 가정에 발송한 투표안내문에 선거인명부 등재 번호가 기재돼 있음. 등재번호를 확인하고 가시면 투표시간 단축할 수 있음. -선거권이 없는 자녀를 데리고 투표소에 갈 수 있나 ▲선거인은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와 함께 투표소 안에 출입할 수 있음. 다만 기표소 안에는 미취학 아동만 들어갈 수 있음. -신체에 장애가 있어 기표소에서 혼자 기표할 수 없는 경우 어떻게 투표하나 ▲시각장애인과 신체에 장애가 있어 혼자서 기표할 수 없는 선거인은 보조를 위해 그 가족 또는 본인이 지명한 2명을 동반할 수 있음. -거소투표신고를 한 사람은 선거일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없나 ▲거소투표신고를 한 선거인이 거소투표를 하지 않고 선거일에 해당 투표소의 투표관리관에게 거소투표용지와 회송용봉투를 반납하면 투표할 수 있음. 만약 거소투표용지에 기표가 돼 있으면 다시 투표할 수 없음.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있나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없음. 이는 투표의 비밀을 보장하기 위해서임. 투표인증샷을 찍으시려면 투표소 입구 등에 설치한 포토존이나 투표소 표지판 등을 활용하면 됨. 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024년 4월 5일 인천 계양구 계양3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군인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SNS에 투표인증샷을 게시할 때 유의해야 할 점은 ▲선거일에 기호를 나타내는 인증샷(엄지손가락, V자 표시 등)을 SNS에 게시할 수 있음. 다만 기표한 투표지를 촬영해 게시해서는 안됨. -선거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제한되는 기간이 있나 ▲누구든지 선거일 전 6일(5월 28일)부터 선거일의 투표마감시각까지 선거에 관해 정당에 관한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모의투표나 인기투표에 의한 경우 포함)의 경위와 그 결과를 공표하거나 인용해 보도할 수 없음. 다만 선거일 6일 전에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는 공표·보도 요건을 준수해 언제든지 보도할 수 있음.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보도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은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 또는 보도하는 경우에는 선거여론조사기준으로 정한 12가지 사항을 함께 공표·보도하여야 함. 조사의뢰자, 선거여론조사기관, 조사지역, 조사일자, 조사대상, 조사방법, 표본의 크기, 피조사자 선정방법, 응답률, 표본오차, 질문내용, 권고 무선 응답비율(무선전화 응답비율이 100분의 70에 미달한 때). 조사의뢰자(언론사 등)는 선거여론조사기관이 첫 공표·보도 전 여론조사 결과를 등록할 수 있도록 해당 여론조사 결과의 공표·보도 예정일시를 여론조사기관에 통보해야 함. 선거여론조사기관은 중앙여심위 홈페이지 등록내용을 의뢰자에게 공표·보도 전까지 통보해야 함.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보도하는 경우에는 중앙여심위 홈페이지에 등록된 내용만 공표·보도해야 함. -이미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 공표·보도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은 ▲이미 공표·보도된 여론조사 결과를 다시 인용해 공표·보도하는 경우에는 조사의뢰자, 선거여론조사기관, 조사일자, 조사방법과 함께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라고 표기해야 함. oneway@newspim.com 2026-05-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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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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