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다음달 3일부터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24시간 온라인 민원 상담이 가능한 챗봇 서비스 '알리도'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알리도'는 비대면 상담을 선호하는 민원인들의 최근 추세를 반영해 효율적이고 다양한 형태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인공지능(AI) 서비스이다.
챗봇의 명칭은 부산시민들이 제안한 명칭 중 선정했으며, 민원 상담 질문에 친절하게 알려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알리도'는 ▲전학 ▲검정고시 ▲학원 등록 ▲민원 접수 ▲학사일정 등에 대한 민원인의 질문 의도를 파악하여 답변을 제공한다.
민원인과 대화를 주도하는 '확장형 AI 챗봇'으로 개발했으며, 만족도 평가와 오답 신고 등 피드백을 전담 인력이 관리해 답변 내용을 수시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이달 말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미흡한 점은 보완 후 다음달 3일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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