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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 후 전쟁활동', 마미손·저스디스·원슈타인 등 OST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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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방과 후 전쟁활동'의 OST 라인업이 공개됐다.

'방과 후 전쟁활동' OST 제작사 모스트콘텐츠와 스튜디오모는 24일 공식 SNS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OST 가창자인 마미손, 원슈타인, 저스디스, 콜딘, 사피라K와 함께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티빙 오리지널 '방과 후 전쟁활동' OST 라인업 [사진=모스트콘텐츠] 2023.03.24 alice09@newspim.com

'방과 후 전쟁활동' OST의 막을 여는 곡 'Play'는 '소년점프', '별의노래' 등 독보적인 개성으로 한국 힙합신의 신성으로 등장하여 힙합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마미손과 트렌디한 감성의 싱어송라이터 시온이 피처링으로 참여하여 음악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예고했다.

다채로운 장르를 넘나들며 트렌디한 보이스로 주목받고 있는 원슈타인은 'K-Mars'를 불러 특유의 서사 깔린 싱잉랩으로 혼란과 갈등을 겪는 학생들의 내면을 담아냈으며, 원슈타인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드라마 팬들뿐만 아니라 음악 리스너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타이트한 래핑과 감각적인 플로우로 힙합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저스디스 'Gunshot'에 참여해 제목처럼 극 중 적에 맞서 총을 든 학생들이 무자비한 위협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투를 그려낸 듯한 트랙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매번 트렌디한 음악을 선보이며 시맨틱 에러의 메인 테마곡인 'Romantic Devil'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콜딘이 'Blue'를 통해 몽환적인 시티팝으로 독보적인 보이스를 선사한다.

또 매력적인 보이스와 탁월한 곡 해석력의 싱어송라이터 사피라K는 'Fall Down'을 통해 극 중 인물들의 외로운 이면이 묻어나는 듯한 쓸쓸한 가사의 흐름으로 진한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방과 후 전쟁활동' OST에는 다이내믹한 무드로 극의 분위기를 고조시켜줄 5팀의 라인업과 다수의 영화를 비롯하여 드라마 '신의 퀴즈 시즌 1'부터 '신의 퀴즈 : 리부트'까지 전 시즌의 음악을 책임졌던 백은우 음악감독이 맡아 극의 분위기에 몰입감을 극대화할 웰메이드 음악을 완성했다.

'방과 후 전쟁활동'은 하일권 작가의 동명 웹툰 원작으로, 학원물의 새로운 지평을 연 '미스터 기간제' 성용일 감독과 신예 윤수 작가가 의기투합했고, '눈이 부시게' 이남규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해 드라마만의 오리지널리티를 강화했다.

하늘을 뒤덮은 괴생명체의 공격에 맞서 싸우기 위해 입시 전쟁이 아닌 '진짜 전쟁'을 시작한 고3 학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방과 후 전쟁활동'은 오는 31일 티빙에서 공개되며, OST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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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재상고…대법서 재심리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9440억원의 재산분할금을 지급하라는 서울고법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재상고했다. 최 회장 측은 14일 오후 11시 59분경 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최 회장 측은 "최태원 회장은 여러 사정을 고려해 고심 끝에 상고장을 제출했다"며 "주주들과 그룹 경영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자세로 향후 절차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4일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9440억원과 판결 확정 다음 날부터 지급일까지 연 5%의 이자를 지급하라"고 선고한 바 있다. 재산분할금 9440억원 기준 지연이자는 1년에 약 472억원이다. 한 달로 환산하면 약 39억3300만원, 하루 기준으로는 약 1억3000만원에 달한다. 민사소송법상 상고·재상고 제기 기간은 판결서가 송달된 날부터 14일이다. 이 사건의 파기환송심 판결서는 지난 1일 0시 양측에 송달됐는데, 송달 당일을 기한 계산에 포함하면 재상고 기한은 14일 오후 11시 59분까지였다. 최 회장 측의 재상고 결정에 따라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해야 할 재산분할 등의 파기환송심 판결은 확정되지 않고 대법원에서 다시 심리된다. 대법원은 파기환송심이 앞서 제시한 법리와 취지를 충실하게 반영했는지, 재산분할 비율 산정 과정에 법리 오해 부분은 없는지 등에 대해 심리할 방침이다. 대법원 판단 전까지 파기환송심 판결은 확정되지 않는다. 한편 두 사람은 노 관장이 미국 시카고대 유학 중 인연을 맺고 1988년 청와대 영빈관에서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뒀다. 다만 최 회장이 2015년 한 일간지에 혼외 자녀의 존재를 공개해 파경 사실을 알렸다. 이후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 이듬해인 2018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노 관장도 이혼에 응하겠다며 2019년 12월 맞소송했다. 1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다. 반면 2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고 재산분할 수준을 대폭 늘어난 1조3808억원으로 판단했다. 위자료 역시 크게 늘어난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이 SK그룹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점, 노 관장의 가사와 자녀 양육 등이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본 결과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위자료 20억원은 확정했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라 노 관장의 기여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이런 판단을 유지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1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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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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