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스와니코코는 지난 12월 초 복합 유산균 식품 '프로 프리 바이오틱스'를 '프리오더' 방식으로 재출시해 이틀만에 완판 기록을 세웠다고 2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사용된 원료의 원가는 상당히 높은 가격임에도 마진율을 고려하지 않은 저렴한 판매가가 효율과 성능을 동시에 중요시 하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인 요인이 아닐까 추측한다"고 전했다.
2차 프리오더 기간은 1/2~1/4 진행될 예정이다. 스와니코코에서 프리오더 시스템을 채택한 이유는 소비자와 브랜드가 함께 윈윈할 수 있는 긍정적 전략이라는 판단 때문이다.
'프리오더(Pre-Order)'는 쉽게 말해 미리 주문을 하고 상품은 나중에 받는 새로운 셀링 트렌드이다. 브랜드는 수요를 미리 파악할 수 있으니 불필요하게 남는 재고의 위험성을 줄일 수 있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높은 할인율로 신제품을 먼저 사용해 볼 수 있으니 현명한 소비를 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니즈를 반영해 좀 더 유산균의 기능적 측면을 강화해 개발됐다.
일반적으로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 유산균사균체를 별도로 섭취해야 하는 제품과는 달리 멀티 유산균으로 1일 1포 섭취하면 되는 간편한 제품이다.
스와니코코는 "원료 하나하나 높은 등급의 원료만을 엄선한 제품으로 원료와 제조 비용이 상당히 높지만 비싼 연예인 모델료 또는 광고료를 쓰지 않고 매출과 이익보다는 제품 본연의 품질에 집중하여 건강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자 한다"며 "이번 프리오더와 같이 브랜드와 고객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좋은 프로모션을 많이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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