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지역 소상공인들의 사회적 지위 향상 및 격려의 자리를 마련한다.

부산시와 부산시 소상공인연합회는 15일 오후 2시 부산상공회의소 1층 대강당에서 지역 소상공인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소상공인 송년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주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이가네닭발' 이훈 대표 ▲'커피가있는그곳' 김갑득 대표 ▲'해조건설' 정순원 대표이사 등 소상공인 유공자 3명에 대한 부산광역시장 표창장을 수여한다.
박형준 시장은 "코로나로 긴박했던 시기에 지역 소상공인께서 방역에 솔선해서 동참하고 자리를 지켜주신 덕분에 지역경제가 잘 버틸 수 있었다"면서 "소상공인이 활력을 잃으면 부산경제가 살 수 없으며, 시는 소상공인 지원책을 가장 먼저 염두에 두고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 7월 자갈치시장에 부산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를 개소해 지역 소상공인의 창업과 성장, 폐업과 재기에 이르는 전(全) 주기에 걸쳐 원스톱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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