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오는 7일 자로 소상공인 전담부서인 '소상공인정책과'를 신설한다고 6일 밝혔다.
또 기존 생활경제팀을 소상공인지원팀과 시장활성화팀으로 분리한다.

20만명에 달하는 도내 소상공인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큰 어려움을 겪었지만 그동안 소상공인 담당업무는 1개 팀에서 담당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대한 관심이 소홀하다는 지적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이번 소상공인정책과 신설은 지역경제의 뿌리 역할을 하는 소상공인‧자영업자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나아가 충북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으로 인력이 보강되고 힘이 실린 만큼 다양한 지원시책을 발굴, 실행해 소상공인들이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