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뉴로핏, 국립중앙의료원 등 공공의료원에 '뉴로핏 아쿠아' 공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배요한 기자 = 뇌질환 영상 인공지능(AI) 솔루션 전문기업 뉴로핏은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의 지원을 받아 국내 4개 공공의료원에 퇴행성 뇌질환 진단 가이드 소프트웨어 '뉴로핏 아쿠아(Neurophet AQUA)'를 공급했다고 30일 밝혔다. 뉴로핏 아쿠아가 공급된 공공의료원은 ▲국립중앙의료원 ▲서산의료원 ▲천안의료원 ▲목포시의료원이다.

뉴로핏 아쿠아는 지난해 9월 조달청 혁신제품에 지정돼 혁신장터에 제품이 등록됐다. 혁신제품에 지정된 뉴로핏 아쿠아는 혁신제품 지정일로부터 3년 동안 공공기관과 수의계약을 통해 제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조달청 예산으로 혁신제품을 구매해 사용을 원하는 기관과 매칭한 후 공공시장에서 직접 제품을 테스트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받았다.

뉴로핏 아쿠아는 뇌 MRI(자기공명영상)를 AI 기술로 분석해 알츠하이머병, 혈관성 치매 등의 신경퇴화 질환에서 관찰되는 뇌 위축과 백질의 변성을 분석하는 뇌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다.

뉴로핏 대표 뇌질환 진단 솔루션인 뉴로핏 아쿠아는 임상으로 확인한 분석 실패율이 0% 수준으로 높은 분석 정확성을 자랑한다. 기존 뇌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는 뇌 영상 분할에만 약 8~24시간이 소요되지만 뉴로핏 아쿠아는 단 5분만에 뇌 영상 분할 및 분석이 가능하다. 뇌 영상 분석 결과를 정량적 수치로 보여줘 영상전문의가 임상적 진단을 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지난 2020년 뉴로핏 아쿠아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2등급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해 유럽 CE 인증을 획득했고 지난 3월 일본 후생노동성(MHLW)으로부터 의료기기 인증도 획득했다.

다수의 공공의료원이 뉴로핏 아쿠아를 도입하면서 제품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만큼 뉴로핏은 향후 상급종합병원, 대학병원, 검진센터 등을 대상으로 영업을 강화해 국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빈준길 뉴로핏 대표이사는 "제품 고도화를 완료한 뉴로핏 아쿠아는 식약처 의료기기 3등급 허가를 위해 상급종합병원 및 대형병원과 공동으로 시판 후 임상을 진행 중이다"며 "현재 뉴로핏 아쿠아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실질 심사가 진행 중으로 글로벌 의료기기 1위 시장인 미국 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노령화 시대 진입에 따른 치매 환자 증가로 뇌질환 조기 진단 보조 솔루션인 뉴로핏 아쿠아가 국내외 시장에서 널리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뉴로핏 아쿠아(Neurophet AQUA) 이미지[사진=뉴로핏]

yoha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