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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금융기관 3개사, 부산국제금융센터에 둥지…금융허브 도시 발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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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국제금융센터에 외국계 금융기관 3곳이 입주하면서 아시아를 뛰어 넘어 부산이 글로벌 금융허브 도시 발돋움하고 있다. 금융전문가들은 부산에 둥지를 트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부산시는 25일 오후 2시 부산국제금융센터 63층 D-Space BIFC에서 BMI Group, 요즈마그룹 코리아, 한국씨티은행 등 외국계 금융기관 3개 사의 통합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BIFC 전경사진 [사진=부산시] 2022.07.25 

개소식은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 한국예탁결제원 이명호 사장, 우제좡 홍콩 입법회 의원, 외국계 금융기관 대표 등이 참석한다.

BMI Group은 홍콩계 기업으로 증권, 자산관리, 펀드, 컨설팅을 주요 업무로 하고 있으며, 부산국제금융센터에 한국 사무소를 설치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와 국내 기업을 나스닥과 홍콩거래소로 상장하는 창구 역할에 주력할 계획이다.

요즈마그룹 코리아는 이스라엘 벤처캐피탈 요즈마그룹의 한국법인으로 요즈마그룹은 1991년 세계 최초로 정부 주도 스타트업 인큐베이터를 설립해 이스라엘을 글로벌 창업생태계 국가로 만드는데 많은 기여를 했다. 앞으로 부산 국내외 유망 기술기업들을 발굴해 투자, 자문, 엑셀러레이팅 등을 지원한다.

한국씨티은행은 한국예탁결제원 외화증권 매매결제 및 권리 관리(배당, 의결권 등) 업무 관련 서비스를 수행하며, 글로벌 커스터디 서비스를 바탕으로 외화증권 예탁결제 서비스를 지원하고, 고객에 대한 수준 높은 수탁 및 펀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 커스터디 서비스(Global Custody Service)는 해외주식 보관 등(결제, 환전, 권리 관리 등을 포함)의 서비스이다.

시는 올해 안으로 홍콩·싱가포르 등의 금융기관을 추가로 유치해 D-Space BIFC 글로벌 금융클러스터를 완성을 목표로 비즈니스 지원 통역, 정주 여건 컨설팅 등의 원스톱 지원을 통해 초기 정착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사업모델 발굴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외국계 금융기관의 부산국제금융센터 입주는 부산의 글로벌 금융 클러스터 마중물로서 큰 의미"라며 "2025년 완공 예정인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 공간 확대와 더불어 다양한 금융 비즈니스 사업들이 파생되고 이는 부산이 글로벌 금융허브 도시로 발돋움하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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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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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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