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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동상·부원·회현동 도시재생사업 7년만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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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구도심 쇠퇴지역인 동상·회현·부원동 467억원을 들인 김해 제1호 도시재생사업이 7년 여만에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그간 지역주민 공동체 회복과 함께 원도심 재생 거점시설인 회현연가, 남산별곡, 다어울림센터, 분성광장, 김해청년다옴, 동상동 월드 누들 문화관을 조성하고 푸른마을 골목 가꾸기, 원도심 안내정보체계 구축, 주민역량강화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벌였다.

김해 회현 연가[사진=김해시] 2022.07.07

◆지속가능 마을 재생 비즈니스 모델

지난해 11월 29억원을 들여 김해시 가야의길 20(봉황동)에 조성한 회현연가(연면적 863㎡, 2층)의 경우 지역 특산품인 김해장군차와 산딸기 와인으로 국내 최초 치즈 토종균을 개발해 만든 김해치즈·요구르트를 제조해 치즈·피자 체험관과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곳으로, 올해 4월 운영에 들어가 청년 쉐프가 만든 세련된 음식도 맛보고 치즈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다.

회현연가는 지역 주민들의 손으로 '회현연가협동조합'을 설립해 청년, 난치병 아동을 둔 부모, 지역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회현연가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 부분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아 MBN과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에서 주관한 '2021년 대한민국 좋은 정책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20년 11월 6억원을 들여 김해시 호계로422번길 38-10(부원동)에 조성한 남산별곡(연면적 71.83㎡, 1층)은 지역역사 스토리를 활용해 개발한 김해스토리커피(수로디아·프린세스유·봉황대연정) 제조·판매, 카페 운영, 바리스타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남산별곡사회적협동조합에서 운영 중이다.

김해스토리커피는 관내 자활지역센터에서 운영 중인 이든카페에 지속적으로 납품하고 있으며 김해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오프라인 판매와 함께 온라인 판매를 앞두고 있다.

김해 다어울림센터[사진=김해시] 2022.07.07

◆문화복지 활력 거점 조성

지난해 5월 운영을 개시한 분성광장(호계로 335번길 30 일원, 연면적 2351㎡)은 동상동 주민들의 휴식공간이자 지역 주민 또는 단체의 공연·축제의 장소로 활용되는 등 다목적 공간으로 (사)김해시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운영 중이다.

지난 6월 한 달 동안 분성광장에서 종로길 축제, 동상동 호계문화제, 월드누들 콘테스트, 2022년 김해시 누구나 해방광장을 열다 등 다채로운 문화체험과 공연 행사가 열려 코로나19로 지친 지역 주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었다.

올해 4월 운영을 시작한 다어울림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동상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과 연계해 김해시 호계로 503(동상동)에 조성된 건물로, 총 127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7997㎡, 지상 7층, 주차면 185면 규모로 건립됐다.

건물 1층에서 5층은 동상시장 공영주차장이며 6층은 공동육아나눔터, 외국인소통커뮤니티 공간, 다목적강당, 여행책방 등이 있고 7층은 (사)김해시도시재생지원센터, 세미나 등 주민 소통을 위한 문화복합공간이 자리 잡고 있어방문객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김해 분성광장 축제 전경[사진=김해시] 2022.07.07

◆주민과 함께 공유하는 도시재생

(사)김해시도시재생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동상·회현·부원동에 주민협의체를 결성하고 지속적으로 운영회의를 개최하며 주민들이 직접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하고 과정과 결과를 공유했다.

커뮤니티 디자인을 활용한 봉황대길(봉리단길)은 시민계획반을 기반으로 해 진행된 대표적인 주민주도 사업지이며 이외 지역 주민이 제안하고 참여하는 주민공모사업, 도시재생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도시재생대학, 도시재생 선진사례지 견학 등 주민역량강화 활동이 꾸준히 진행되어 왔다.

시는 원도심 외에도 무계, 삼방, 진영, 불암 4개 지구에서 2025년까지 총사업비 1530억원을 들여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해 인구감소, 노령화, 신도시개발 등으로 슬럼화된 구도심의 활력을 회복하고 생활기반 인프라를 조성 중이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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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충남 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 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오차 범위 내 0.4%p 초접전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남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박수현 후보 43.5%, 김태흠 후보 43.9%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0.4%p(포인트)로 오차 범위 안이다. '없음'은 4.6%, '잘 모름'은 8.1%였다. 지역별로는 김 후보가 천안시에서 45.0%를 기록해 박 후보(42.7%)보다 높게 조사됐다. 서남권(보령시·서산시·서천군·예산군·태안군·홍성군)에서도 김 후보는 48.8%로 박 후보(39.2%)보다 높았다. 반면 박 후보는 아산·당진시에서 47.1%를 기록하며 김 후보(37.5%)에 우세했고, 동남권(공주시·논산시·계룡시·금산군·부여군·청양군)에서도 46.0%로 김 후보(43.2%)를 웃돌았다. 연령별로는 김 후보가 만 18~29세에서 40.8%를 기록해 박 후보(31.5%)보다 높았다. 60대에서도 김 후보는 53.5%로 박 후보(41.2%)보다 높았고, 70세 이상에서는 김 후보 61.3%, 박 후보 26.9%였다. 반면 박 후보는 30대에서 40.2%로 김 후보(39.2%)를 소폭 웃돌았다. 40대에서는 박 후보 61.7%, 김 후보 29.2%였고, 50대에서는 박 후보 56.3%, 김 후보 36.0%로 크게 앞섰다.  성별로는 남성층에서 김 후보가 47.1%를 기록해 박 후보(44.1%)보다 높았다. 여성층에서는 박 후보 42.8%, 김 후보 40.5%였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4.6%가 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 지지층의 89.4%는 김 후보를 택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박 후보 64.5%, 김 후보 24.0%였다.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48.5%, 박 후보 31.0%였다. 투표 의향별로는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 박 후보가 48.8%로 김 후보(45.2%)보다 높았다. 반면 투표 의향층 전체에서는 김 후보 46.2%, 박 후보 43.8%였다. 투표 의향이 없다는 응답층에서는 박 후보 44.6%, 김 후보 27.7%였다. ◆ 충남도민 83.7% "지방선거 투표하겠다" 투표 의향은 83.7%가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반드시 투표' 66.1%, '가급적 투표' 17.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6.0%,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8.0%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남권 85.4%, 서남권 84.1%, 천안시 83.6%, 아산·당진시 82.3%였다. 전 권역에서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1.3%로 가장 높았고, 50대 89.7%, 70세 이상 88.9%, 40대 88.3% 순이었다. 뒤이어 30대는 72.5%, 만 18~29세 63.1%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6-05-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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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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