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부산시, 경제위기 대응 긴급 현안 회의…경제위기 극복 총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13일 오후 4시 시청에서 상공계와 경제 유관기관, 산업별 대표들과 경제위기 대응 '긴급 현안 회의'를 열고 최근 직면한 스태그플레이션 등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대응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부산시에서 주최한 긴급 현안 회의 [사진=부산시] 2022.06.13 ndh4000@newspim.com

이날 회의에 부산상의, 부산중기중앙회, 부산경총, 한국무역협회,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한국자동차부품소재산업기술연구조합,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소상공인연합회,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지방고용노동청, 한국은행,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코트라, 소상공인진흥공단, 부산경제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신용보증재단, 부산연구원 등 20개 기관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 각국의 통화 긴축정책 등으로 '3고(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현상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경제침체에 대비한 산업 부문별 선제적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하게 마련됐다.

지난 3일 동남지방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부산의 5월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5%로 2011년 이후 최고 수준이며, 국내·외 경제성장률 전망도 일제히 하향 조정하고 있어 대외의존도가 높은 부산의 경제상황이 좋지 않은 상황이다.

시는 경제위기 상황별 대응 시나리오(경제위기 컨틴전시 플랜)를 수립해 주요 경제 변수의 급격한 변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산의 산업특성에 맞는 맞춤형 경제위기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경제위기 상황별 대응 시나리오'에는 경제위기 단계를 '주의→경계→심각' 3단계로 구분해 단계별로 체계적인 비상계획을 미리 수립하고, 위기 발생 시 수립된 절차대로 대응책을 추진해 지역의 경제피해를 초기에 최소화한다는 내용을 담을 계획이다.

경제위기 초기인 주의 단계가 되면 경제위기 극복의 컨트롤타워인 '경제위기대응본부'를 민·관 합동으로 즉시 구성해 산업별 피해 모니터링과 대응책을 마련하는 등 경제위기에 즉각 대응할 방침이다.

주요 수출 관련 제조업 관계자(기계공업, 조선해양기자재, 자동차부품 등)는 원자재 가격 및 해상운임 상승, 글로벌 공급망 악화 등으로 경제위기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를 대비해 선제적 유동성 지원, 공동물류 플랫폼 구축, 마케팅 활동 지원 등 정책적 해결방안 마련을 건의했다.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영자총협회 등 상공계와 참석 유관기관들은 부산시의 경제위기 대응 시나리오 수립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로 하고 기관별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는 등 현재의 불안정한 경제상황 극복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하기로 입을 모았다.

ndh4000@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