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박완수 경남지사 후보, 창원 상남 분수광장서 마지막 유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박완수 국민의힘 경남도지사 후보는 31일 오후 7시 30분 창원 성산구 상남 분수광장에서 마지막 유세를 끝으로 13일간 공식선거 운동을 마친다.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단 하루도 지역 민생탐방을 하지 않은 날이 없을 정도로 도민과의 소통을 중요시했다.

박 후보는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날 유세 방향과 관련, 주민 불편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클린 선거'와 도민들의 어려움을 헤아리고 마음을 얻는데 노력하는 '도민 선거',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향후 도정에 반영하겠다는 '소통 선거' 등 선거운동 3원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선거운동에 임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오른쪽 두 번째)가 30일 진주에서 조규일 진주시장 후보(맨 왼쪽)와 함께 지지 유세를 하고 있다.[사진=경남도]2022.05.30 news2349@newspim.com

유세 기간에 청년들과의 소통 시간을 최대한 많이 가졌다. 창원대, 경남대, 가야대, 남해와 거창의 도립대 방문과 학생 간담회도 빼놓지 않았다.

박 후보는 거창 도립대의 간호 실습병원 부족을 해소해달라는 건의에 창원과 진주의 대형병원과 협약을 통해 실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즉석 약속하기도 했다.

남해도립대에서는 지역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창업지원을 통해 청년들에게 한 달짜리 일시적인 지원금이 아니라 평생 일자리를 제공하는 창업사관학교를 만들겠다는 향후 구상을 밝히기도 했다.

학생들이 인생 좌우명을 들려 달라는 주문에는 어린 시절 어렵게 살아온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처칠의 명연설 한 구절인 "포기하지 마라, 절대 포기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각종 직능단체는 물론 시민사회단체, 때로는 이익단체와의 소통도 소홀하지 않았다. 농민단체, 문화예술단체, 중소상공인, 중소기업, 장애인협회, 감정노동자단체 등 후보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하는 곳은 어디든 주저 없이 달려가 의견을 듣고 소신을 피력했다. 특히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전통 재래시장 상인들과의 소통도 잊지 않았다.

유세 기간에 사천의 KAI, 거제 대우조선해양, 사천의 태양유전, 양산 코렌스 등의 기업을 찾아 근로자들과 노동 현안에 관한 대화를 나눴으며, 경영진들로부터 기업애로 사항 등을 듣고 기술개발과 규제 완화 등에 대한 지원을 약속하기도 했다.

도민 누구나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한 도민 캠프는 이날까지 120여 단체에서 공약 채택이나 향후 도정에 반영해 줄 것을 바라는 도민들의 의견이 접수됐다.

지난 3월 29일 도지사 출마 선언을 한 이후 국민의힘 당내 경선과 13일의 유세 기간까지 도내 18개 전 시·군을 공식 비공식으로 최소 3~5차례 이상 방문, 도민의 의견을 듣고 마음을 얻는 데 주력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