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밀양시, 상권르네상스사업 본격 진행...5년간 60억원 투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상권르네상스사업 최종 승인을 받고 5월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밀양시 상권르네상스 사업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사업비 60억원으로 '밀양 원도심 햇살문화상권(다시 햇살 좋은 날)'의 비전 아래 역사, 인물, 문화를 테마로 상권구역을 설정하고, 밀양아리랑시장, 해천길 중심상가 거리, 원도심 대학로 거리, 진장 청년문화 거리, 동가리 가로 거리로 구역을 특성화해 사업을 추진한다.

밀양 상권르네상스 사업 계획도[사진=밀양시] 2022.05.02 news2349@newspim.com

역사테마구역은 밀양아리랑시장과 해천길로 구성돼 있으며 밀양의 역사를 자랑하는 영남루, 밀양읍성, 관아지, 밀양아리랑시장을 배경으로 '밀양아리랑시장 환경디자인사업', '누구나가게', '해천상가거리페스타', '아리랑마켓' 사업을 시행한다.

밀양아리랑시장에는 '밀양아리랑시장 환경디자인사업'으로 아리랑시장 내부개선과 조명 설치, 옛 간판 보전 사업이 실시된다. 침체되어 어두운 시장에 분위기를 반전시켜 사람들이 찾아오는 시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해천상가거리에는 거리 내 빈 점포를 활용해 누구나 창업을 할 수 있는 창업지원사업인 '누구나가게', 밀양시 대표 축제인 아리랑대축제와 문화재 야행 등 특정 행사와 연계한 햇살상권 공동 브랜드 축제인 '해천상가거리 페스타', 상인·시민·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특화 마켓인 '아리랑마켓' 사업 등을 추진해 원도심 상권 회복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인물테마상권은 옛 의열단의 발자취를 따라 의열단의 주요 인물들을 중심으로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의열거리 조성사업', '의열단 야행' 사업을 시행한다.

'의열거리 조성 사업'은 의열거리 곳곳에 위치한 역사장소(생가터, 결의장소 등)에 의열과 관련된 스토리를 기반으로 조형물과 의열 웹툰 벽화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또 거리를 중심으로 의열단의 흔적을 찾는 야행 프로그램인 '의열단 야행'을 개발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의열특화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문화테마상권구역은 원도심 대학로 거리와 진장 청년문화거리로 구성돼 있다. 미리미동국 문화예술플랫폼, 이·미용업소, 청년 창업 조성 등 상권 내 문화가치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차없는 햇살거리 축제', '뷰티스토아거리 조성', '청년창업거리조성사업', '청년페스타' 사업을 시행한다.

원도심 대학로 지역별 축제인 '차 없는 햇살거리 축제'를 실시하고, '뷰티스토아 거리 조성 사업'으로 거리 내 이·미용 업체와 연계해 이·미용에 특화된 거리조성사업을 진행한다.

진장 청년문화거리는 지역 내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한 컨설팅과 디자인 개선 등을 지원해주는 '청년 창업거리 조성 사업'과 청년거리축제인 '청년 페스타'를 통해 지역 내 청년들을 유입시켜 발전시킬 계획이다.

통합프로그램을 통해 상권르네상스사업 전체 상권을 통합 관리하는 사업을 추진해 거리 내 상인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통합 상인교육'사업을 진행한다.

대표브랜드 조성을 위한 '상권르네상스 안내사인물 조성', 주민들과 함께하는 아이디어 발굴 프로그램인 '소셜리빙랩', 상권 내 스타점포를 발굴하는 '아리랑점포', 공동상품디자인 지원사업인 '밀양일품', 홍보사업인 '광고홍보 지원사업', '소식지 발간', '홍보매체·SNS 콘텐츠 제작', 상권르네상스사업 관리시스템인 '성과지표개발'을 통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란중요임무종사' 한덕수 오늘 항소심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항소심 결론이 오늘 나온다.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2-1부(재판장 이승철)는 7일 오전 10시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허위공문서 작성, 위증 등 혐의 사건의 항소심 선고 공판을 연다. 이번 재판부 판단은 서울고법에 설치된 내란전담재판부의 첫 내란 관련 혐의에 대한 판단이기도 하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항소심 결론이 오늘 나온다. 사진은 한 전 총리가 지난 1월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서울고법은 오늘 진행되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선고기일을 생중계하기로 결정했다. 한 전 총리는 국정 2인자인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독단적 권한 행사를 견제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않고 방조한 혐의 등을 받는다. 1심 진행 중에 재판부의 요청에 따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가 추가됐다. 앞서 1심은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며 특검 구형(징역 15년)보다 높은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또한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그를 법정구속했다. 특검은 2심 결심에서 "피고인은 대통령 탄핵 이후 권한대행 지위에서 국정 안정에 힘쓰기보다 헌법재판관을 미임명해 정치적 혼란을 야기했다"며 "따라서 징역 23년이란 원심의 선고형은 피고인의 죄책에 부합한다. 피고인에게 원심 선고형과 같은 형을 선고해 달라"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5-07 06:00
사진
삼성전자, 중국 내 가전·TV 판매 중단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가 수익성 악화와 시장 경쟁력 저하에 직면한 중국 내 가전 및 TV 사업을 전격 중단한다. 삼성전자는 현지 임직원들에게 판매 종료를 공식 통보하는 한편, 최근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 수장을 교체하는 등 중국 사업을 비롯한 글로벌 가전 비즈니스 전반의 고강도 체질 개선에 나선 모습이다. 6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중국 현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가전 및 TV 제품의 현지 판매 중단을 공식 통보했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사진 = 뉴스핌DB] 이번 결정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부품비 부담으로 인한 수익성 저하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TV 사업을 담당하는 VD와 생활가전(DA) 사업부는 지난해 약 2000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올해 1분기 2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반등했지만, 중국 업체의 가파른 점유율 확대 속에 미래 경쟁력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내부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삼성전자 중국 판매법인의 당기순이익은 1681억원으로 전년(3700억 원) 대비 44% 급감했다. 이 같은 경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삼성전자는 인적 쇄신 카드도 꺼내 들었다. 지난 4일 TV 사업 사령탑인 VD 사업부 수장을 용석우 사장에서 이원진 사장으로 전격 교체했다. 앞서 용 사장은 지난달 15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더 퍼스트룩 서울 2026' 행사에서 중국 내 사업 축소설에 대해 "중국 사업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라며 "여러 가지 형태로 (사업을) 보고 있고 현재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결국 용 사장의 발언 한 달 만에 판매 중단과 수장 교체라는 강도 높은 조치가 이뤄진 셈이다. 향후 삼성전자는 중국 시장에서 가전·TV 판매는 멈추되 핵심 생산 거점으로서의 역할은 유지할 방침이다. 현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생산 체계를 지속 가동해 인근 국가로 제품을 공급하는 수출 전진기지로 활용한다. 대신 모바일, 반도체, 의료기기 등 첨단 분야에 역량을 집중한다. 스마트폰 사업은 '심계천하(W시리즈)'와 갤럭시 인공지능(AI)을 앞세워 현지 공략을 강화하고, 우수 AI 업체들과의 협력도 확대한다. 쑤저우와 시안의 반도체 공장 및 기술 연구 시설 역시 변동 없이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기존 가전 구매자에 대한 사후 서비스(AS)는 차질 없이 이행된다. 삼성전자는 중국 소비자 보호법 등 관련 규정에 의거해 제품 구매 기간과 결함 정도에 따른 무·유상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며 현지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aykim@newspim.com 2026-05-06 20:1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