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박일호 밀양시장은 29일 "여러분들의 열렬한 성원과 지지덕분에 국민의힘 밀양시장 후보가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적은 글을 통해 "저를 믿고 뜻을 모아주신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경선기간 동안 고생하신 안병구 후보님께도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언급하며 "남은 선거기간 동안 시민 여러분과 당원동지 여러분의 뜻을 받들고 최선을 다하여 반드시 당선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직 더 큰 밀양 발전을 위해 분골쇄신하겠나는 약속을 드리면서 변함없는 성원과 전폭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3선에 도전하는 박일호 시장은 지난 26일, 27일 양일간 진행된 권리당원 50%, 일반 국민여론조사 50%를 반영하는 경선에서 안병구 예비후보를 따돌렸다.
이에 따라 박 시장은 조마간 선관위에 후보 등록을 한 뒤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