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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OTT 신작] '나의 눈부신 친구' '파이프라인' '파친코' 6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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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왓챠에서 HBO 최초의 외국어 시리즈 '나의 눈부신 친구'와 '파이프라인' '벌새'가 새로이 서비스된다. 넷플릭스에서는 '추즈 오어 다이' '아나토미 오브 스캔들' 등 흥미진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사진=Fremantle]

왓챠가 HBO 최초의 외국어 시리즈 '나의 눈부신 친구' 시즌 3를 독점 공개한다. HBO가 제작한 첫 번째 외국어 시리즈물이자,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이탈리아의 얼굴 없는 소설가 엘레나 페란테의 연작소설 '나폴리 4부작'을 바탕으로 제작된 드라마다. 시즌 3는 원작 소설의 3부에 해당하는 '떠나간 자와 머무른 자'를 8개의 에피소드로 각색했다. 혁명의 기운이 감돌던 1970년대, 레누와 릴라는 인생의 중반기에 접어들며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된다. 서로의 입장과 위치가 완벽하게 달라진 상황에서 레누와 릴라는 각자의 방식으로 삶을 개척해나가고, 여전히 서로를 사랑하면서도 때때로 질투한다. 매력적인 캐릭터와 탄탄한 이야기, 섬세한 표현력이 돋보인다.

[사진=왓챠]

서인국, 이수혁 주연의 범죄 오락 영화 '파이프라인'이 왓챠에서 서비스된다. 대한민국 땅 아래 숨겨진 수천억의 '기름'을 훔쳐 인생 역전을 꿈꾸는 여섯 명의 도유꾼이 펼치는 막장 팀플레이를 그린다. 지금껏 대한민국 영화계에서 다뤄지지 않았던 도유 범죄(송유관에 구멍을 뚫고 기름을 빼돌려 이를 다시 판매하는 특수 범죄)를 전면으로 다루며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말죽거리 잔혹사' 유하 감독의 첫 범죄 오락 영화로, 실제 도유 범죄에 대한 철저한 사전 조사로 대사와 캐릭터 설정, 영화의 배경까지 디테일하게 구현해냈다. 서인국, 이수혁, 음문석, 유승목, 태항호, 배다빈 등이 출연했다.

[사진=왓챠]

김보라 감독의 장편 데뷔작 '벌새'를 왓챠에서 만나볼 수 있다. 1994년, 알 수 없는 거대한 세계와 마주한 14살 '은희'의 아주 보편적이면서도 가장 찬란한 기억을 담는다. 살아가기 위해 애쓰는 10대 소녀의 상처와 성장을 그린 작품으로, 자신 앞에 펼쳐진 알 수 없는 거대한 세계에 대해 궁금해하는 은희를 통해 모두가 지나온 1994년의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 개봉 전부터 제69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제18회 트라이베카국제영화제, 제45회 시애틀국제영화제 등 세계 영화제에서 25관왕을 달성했으며 제56회 2020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감독상, 제40회 청룡영화상 각본상 등 국내 유수의 영화제를 휩쓸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 영화 '추즈 오어 다이'는 돈이 필요한 두 친구가 상금이 걸린 정체불명의 비디오게임 '커서'를 재작동시키면서 시작되는 스릴러다. 해고와 퇴거 통지를 동시에 받고 내몰린 케일라와 게임 회사 운영을 꿈꾸는 아이작은 12만 5천 달러의 상금이 남아 있는 80년대 레트로 비디오게임 '커서'를 발견한다. 게임을 플레이하자 화면에 나타나는 선택지 중 하나를 골라야만 하는 운명의 기로에 서게 된다. 하지만 그들의 선택은 주변 사람들에게 고통을 안기고 고통이 커질수록 케일라와 아이작의 상금은 올라간다. 라이징 스타 아이올라 에번스가 케일라 역을, 에이사 버터필드가 아이작 역을 맡아 기대를 더한다.

[사진=넷플릭스]

'아나토미 오브 스캔들'은 영국 엘리트 계층의 스캔들을 소재로 정의와 특권 사이 어딘가에 놓인 진실을 찾아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다. 매력적인 외모와 카리스마, 성공적인 정치 경력까지 모든 걸 갖춘 유력 정치인 제임스와 아내 소피는 상류층의 온갖 특권을 누리며 살아간다. 그러던 중 제임스의 보좌관이었던 올리비아가 그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하며 행복하기만 했던 이들의 삶에 균열이 생긴다. 남편이 무죄라고 믿던 소피는 재판이 진행되며 쏟아지는 충격적인 증언과 드러나는 비밀로 인해 남편에게 의구심이 들기 시작한다. 배우 시에나 밀러가 소피 역을 맡았고 나오미 스콧이 제임스와 진실 공방을 벌이는 올리비아로 출연한다.

[사진=애플tv+]

전 세계를 강타한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의 6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앞서 '선자'(김민하)는 고향과 어머니의 곁을 떠나 낯선 땅에 도착해 남편 '이삭'(노상현)과 함께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이번 회에선 더욱 단단해진 '선자'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낯선 땅에 적응해 나간다. 선자는 '경희'와 서로 의지하며 타지 생활의 외로움을 이겨낼 새로운 가족을 일궈내는 모습으로 진한 감동을 안길 예정이다. '이삭'은 억압의 시대, 눈앞에서 이방인이 처한 현실을 목격하게 되고 선택을 하게 된다. 동명의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도서 원작으로 한국 이민자 가족의 희망과 꿈에 대한 이야기를 섬세하고 따뜻하게 담아낸 '파친코'는 매주 금요일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개 중이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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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내 영어 이름은 제니"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김건희 여사가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전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해당 의혹은 거짓이라고 증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20일 오전 안 전 회장 등의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 사건 속행 공판을 진행했다. 김건희 여사가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전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해당 의혹은 거짓이라고 증언했다. 사진은 김 여사가 지난해 12월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 출석해 변호인과 대화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이날 김 여사는 남색 정장에 흰색 셔츠 차림으로 법정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 여사 측 변호인이 "가해자들과 같은 공간에 있는 것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며 가림막 설치를 요청했고, 재판부는 이를 허가했다. 김 여사는 "쥴리라는 예명을 사용한 적 있느냐"는 검찰 측 질문에 "한번도 없다"고 답했다. 또한 1995년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 지하 유흥주점에서 접대부로 일하지 않았다고도 증언했다. 그는 "당시 교육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숙명여대 대학원에 들어갔고, 아침·저녁으로 학교를 다녔다"며 "당시에는 학생이었고 호텔을 드나들 상황도 아니었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부유하게 자랐는데 손님을 접대했단 의혹을 받았다. 쥴리란 이름을 사용한 적도 없는데 이 일로 병이나 6년째 정신병을 앓고 있다"고 호소했다.  김 여사는 변호인 측 반대신문에서도 "쥴리의 '쥴'자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시 미니홈피나 채팅방에선 '제니'라는 이름을 사용했고, 저를 아는 모든 사람은 그렇게 불렀다"고 부연했다. 이어 "진정한 반성이 없다면 (피고인들의) 처벌을 원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지난 공판에 김 여사가 불출석한 것에 대해 과태료 300만 원을 부과했으나, 이날 김 여사가 법정에 나오자 이를 취소했다. 안 전 회장은 2022년 제20대 대선을 앞두고 '김 여사가 과거 유흥 주점에서 일하는 모습을 봤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안 전 회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1997년 김 여사가 '쥴리'라는 예명을 쓰며 유흥 주점에 근무했다는 의혹을 보도한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의 정천수 전 대표도 함께 기소됐다. 검찰은 이들이 당시 대선후보였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낙선을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고 보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hong90@newspim.com 2026-05-2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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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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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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