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동명대학교는 8일 대학본부 경영관에서 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 건학 45주년(4월 11일)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불위호성(弗爲胡成: 행동하지 않으면 어떤 일도 이룰 수 없다)을 통한 전국 TOP 10 강소대학 진입을 다짐하며, 국내외 7만6000여 동문 등에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했다.

행사에는 서의택 이사장과 이관이 상임이사, 부산시의원인 김광명 동문회장, 김윤순 AMP 동문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대학 동문 전봉민 국회의원은 축하 메시지를 전해왔다.
이날 사격, 볼링, 피겨 등 스포츠로 최근 대학을 빛냈거나 나이를 잊고 용기있게 배움에 뛰어든 신입생과 재학생를 특별 초대했다. 윤정진(피아노) 조준모(바이올린) 최언숙(플룻) 손일문(클라리넷) 노윤정(첼로) 등 이 대학 교수들로 구성된 앙상블TU의 특별 연주 나눔공연도 진행됐다.
전호환 총장은 기념사에서 '황금상자와 씨앗'이란 글을 인용한 뒤 "동명대 캠퍼스내 경상국립대 동물병원 유치, 단과대학 반려동물대학 신설, 유휴부지 활용 수익사업 등이 그런 씨앗들"이라며 "급변하는 현실에 맞게 더 노력하고 진화해 전국 TOP 10 강소대학으로 우뚝 자리매김하자"고 강조했다.
동명문화학원 설립자 동명 강석진(東明 姜錫鎭, 1907~1984) 선생은 산업화·근대화시대 부산은 물론 대한민국의 수출과 경제발전을 주도한 세계적 향토기업 '동명목재상사'의 창업주이다.
이날 기념식과 함께 직원과 재학생 등을 대상으로 공로상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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