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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자청, 싱가포르·홍콩 금융기관 대상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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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USA, Collision 통해 유망 기업 해외진출 지원
365일 24시간 상담 가능한 '영문챗봇' 4월말 가동

[서울=뉴스핌] 채명준 인턴기자 = 서울투자청이 싱가포르·홍콩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한 투자유치 설명회(Seoul, Your Next Financial Hub)를 오는 31일 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싱가포르와 홍콩 지역의 자산운용사와 은행, 벤처 캐피탈(VC) 및 핀테크 기업 등 총 20여개사를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금융기관의 성격과 분야별로 세션을 나누어 맞춤형 상담도 제공한다.

서울시청 전경. [서울=뉴스핌]

또한, 서울시는 일자리를 만들고 앞으로도 고용을 유지하는 외국인 투자기업에 대해 기업당 최대 1억원의 고용·교육훈련 보조금을 지원한다.

서울시 지정 8대 신성장동력산업(▲IT융합 ▲디지털콘텐츠산업 ▲녹색산업 ▲비즈니스서비스업 ▲패션·디자인 ▲금융업 ▲관광컨벤션 ▲바이오메디컬)에 투자한 외국인 투자기업이거나, 서울시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서울에 진출한 외국인 투자기업이면 보조금 신청이 가능하다.

보조금 신청을 원하는 외국인 투자기업은 오는 5월 20일까지 서울시 금융투자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서도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금융투자과로 문의 할 수 있다.

오프라인 해외 투자유치설명회 참가 지원도 서울투자청에서 담당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세계 최대 바이오‧의료 분야 박람회인 '바이오 USA'와 북미 대표 테크 컨퍼런스 '콜리전(collision 2022)'에 서울의 유망 기업 10개 사를 선발해 해외투자자에게 소개한다.

한편, 365일 24시간 투자상담이 가능한 '서울투자청 영문 챗봇 서비스'를 4월 말부터 가동한다. 서울투자청 주요 고객이 외국기업․투자자인 만큼 해외에서 시차에 따른 지연이나 불편 없이 전문적인 투자 상담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현숙 신성장산업기획관은 "서울투자청이 서울에서 비즈니스를 희망하는 외국기업․투자자가 가장 먼저 상담하는 창구로 자리매김해, 시장탐색에서 투자활동(법인설립),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 밀착 지원하는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Mrnobo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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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통과 '사전 승인제'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이란이 세계 주요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대해 사전 승인 절차를 요구하는 새로운 관리 체계를 도입했다.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란 국영 매체를 인용해 이란 당국이 최근 '페르시아만 해협 당국(Persian Gulf Strait Authority)'이라는 명칭의 기구를 신설하고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규제 지침을 마련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체계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는 선박은 사전에 이란 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지정된 공식 이메일을 통해 항행 관련 지침을 전달받게 된다. 이란 측은 모든 선박이 새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통과가 제한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다만 구체적인 승인 절차나 적용 범위에 대한 상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조치는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의 통제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해상 원유 수송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핵심 수로로,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될 때마다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주요 변수로 작용해왔다. 특히 최근 미국 주도의 해상 안전 확보 노력과 맞물리면서 긴장이 더욱 고조되는 양상이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기뢰 위협 속에서도 해협 내 안전 항로를 확보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는 이란의 영향력 확대 시도와 맞물려 해상 통제권을 둘러싼 신경전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지적이다. 이란의 이번 조치는 국제 해상 교통의 자유 원칙과 충돌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향후 관련국 간 외교적 마찰로 이어질 수 있어 주목된다다. 여기다 실제로 선박 운항에 제약이 발생할 경우 국제 유가와 보험료 상승 등 경제적 파급 효과도 배제할 수 없다고 WSJ은 내다봤다. 2026년 5월4일(현지시간) 이란 반다르 아바스 인근 호즈무즈 해협에 선박이 정박해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5-06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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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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