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출범 8일' 인수위 워크숍 진행…尹당선인 "실용주의·국민이익 중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인수위, 오후 3~6시 국정과제 수립 위한 워크숍 진행
윤석열 "현 정부 잘잘못 따져 계승할 것은 끌고가야"

[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26일 전 인수위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워크숍을 진행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국정과제를 수립하는 데 있어서 국민의 이익만 중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서울창업허브 컨퍼런스홀에서 열리는 인수위 워크숍에 참석,모두발언에서 "현 정부의 업무를 잘 인수받아 정부를 출범하려면 우선적으로 국정과제를 세팅해야 하는데 가장 중시해야 하는 것은 실용주의, 국민의 이익"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인수위사진기자단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창업허브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워크샵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2.03.26 photo@newspim.com

그는 "현 정부가 잘못한 것은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 잘 판단하고 현 정부가 잘한 일 중 계속 인수해서 계승해야 할 것은 잘 선별해서 끌고가야 한다"며 "정부 관계자들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을 때도 대등한 입장에서 정부 관계자들도 당당하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달라"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 전체 워크숍을 하는건 두 가지 의미가 있다"며 "제일 중요한게 경제, 또 우리 산업 구조를 더 첨단화, 고도화 시켜나가야 하는 책무를 다음 정부가 가지고 있어서 두 분의 전문가들을 모셨는데 참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각자 칸막이가 쳐진 사무실에서 서로 분리돼 일하다 한번에 다 모여 서로 얼굴도 익히고 함께 강의도 듣고 얘기할 수 있다는 그 자체가 자신이 맡은 전문분야를 넘어 전체의 국익, 국민의 이익이라는 한 가지 공통 과제를 생각한다는 상징도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안철수 인수위원장도 "보고를 받는 사람이 보고하는 사람보다 더 많이 준비해야 한다는 말이 있는데 그 이유는 충분히 준비하지 않고 보고를 받다보면 지금까지 해오던 방식대로, 늘 가던 곳으로 가기 때문에 그런 것 아니겠느냐"며 "우리는 이전 정부들이 한 번도 가보지 않았지만 국민을 위해 꼭 가야 할 길을 찾을 책무가 주어져 있다고 생각한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어 "오늘 워크숍을 통해 더 열심히 공부하고 더 잘 준비해서 가장 일을 잘한 성공적인 인수위로 오랫동안 국민들께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권영세 부위원장은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해 7일간 격리됐다 전날(25일) 격리가 해제됐다. 권 부위원장은 "현판식을 한 지 8일이 됐는데 그 중 7일을 까먹어서 대단히 죄송하다. 병에 걸려서 죄송하단 생각이 든 건 이번이 처음인 것 같다"고 멋쩍은 인사를 건넸다.

그는 "위원장이 말씀하셨듯 최고의 인수위가 되도록 뒷받침한다는 건 윤석열 정부가 최고의 정부가 될 수 있다는 얘기이기 때문에 그 점에 있어서 7일 동안 까먹은 만큼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도 마이크를 잡고 "여기 모인 우리가 지혜를 짜내면 짜내는 만큼 나라와 국민이 편안해진다는 생각을 늘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휴일까지 반납하면서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인수위는 이날 3시부터 6시까지 국정과제 수립을 위해 김형태 김앤장 법률사무소 수석이코노미스트와 배순민 KT융합기술원 AI2XL 연구소장의 강연을 듣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adelant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사진
'히든스테이지' 6월26일 스타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이 오는 6월 26일부터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 뉴스 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참여 열기를 보였다. 예선 심사는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에 진출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 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이번에 다시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재도전자 계보를 이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본선 진출 20팀은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유튜브 라이브 클립 녹화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간 8월 28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에는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6월26일부터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유튜브 경연이 시작된다. [사진 = 뉴스핌 DB] fineview@newspim.com 2026-05-26 12: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