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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지하수 이용 실태' 4월말까지 일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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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완도군은 장기 가뭄에 따른 체계적인 지하수 관리 및 현행화, 환경오염 방지 등을 위해 지하수 시설 이용 실태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조사는 이날부터 4월 30일까지 지하수 관리 등록대장을 중심으로 등록 및 미등록된 지하수 전반에 대해 이용 가능 여부, 폐공 여부, 실제 사용 용도 등에 대해 실시한다.

완도군 청사 [사진=완도군] 2020.04.21 yb2580@newspim.com

완도군에 등록된 지하수는 7016개소로 농업 인구가 가장 많은 고금면이 전체 조사 대상의 36%인 2536개소를 차지하고 있다.

조사 기간에는 허가를 받지 않고 지하수를 개발하여 이용 중인 미등록 지하수에 대해서도 자진 신고 기간을 함께 운영한다.

조사 기간 내에 자진 신고 한 경우 양성화 조치 등 「지하수법」 미 이행에 따른 벌칙과 과태료를 면제하여 합법적인 시설로 관리할 방침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조사는 가뭄 등 비상시 활용 방안, 지하수 현행화 및 환경오염 예방 등 효율적인 지하수 보전 관리를 위해 실시하게 됐다"며 "미등록 지하수는 자진 신고 기간 내에 반드시 신고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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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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