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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선도 'VA코퍼레이션' 1천억원 투자 계약... '유니콘 반열'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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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규모 LED Wall 기반 버추얼 스튜디오 운영
LG전자와 공동 운영 R&D 센터 정식 가동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원스톱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 브이에이코퍼레이션(VA Corporation, 대표 김동언)이 업계 최단 기간  1조 원 기업가치를 달성하며 유니콘 반열에 한발짝 가까워지게 됐다.

브이에이코퍼레이션은 14일 "브이에이코퍼레이션이 사모펀드(PEF) 운용사 파라투스인베스트먼트와 1,00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계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함으로써 메타버스 혁신을 선도하게 됐다"고 밝혔다.

브이에이코퍼레이션은 이번 투자 계약을 통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메타버스 산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리딩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 수도권(경기도 일대) 11만 5,000㎡ 규모의 버추얼 스튜디오 확충 △메타버스 전문가 인재 양성  △ NFT 및 버추얼 휴먼 등 기술 고도화 △ 메타버스 신사업 개발 등 메타버스 전문 기업으로서 역량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경기도 하남시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버츄얼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VA코퍼레이션'이 1천억원 투자계약 성사로 메타버스 리딩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사진=브이에이코퍼레이션] 2022.03.14 digibobos@newspim.com

2021년 국내 메타버스 시장에 진출한 브이에이코퍼레이션은 현재 △ 아시아 최대 규모 LED 월(LED Wall) 기반의 버추얼 스튜디오(하남)와 △ VFX(시각특수효과) 활용한 버추얼 프로덕션(Virtual Production) 기술력 △오리지널 콘텐츠 IP(지식재산) 라이브러리 등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을 위한 풀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다.

브이에이코퍼레이션은 VFX 전문기업 모팩과 엔터테인먼트사, 드라마 영화 제작 및 투자배급사, 광고 제작 및 브랜딩 기업 등 콘텐츠의 기획과 제작부터 브랜딩, 유통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얼라이언스(Creative Alliance)'를 구축해 메타버스 사업을 선도하며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최근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OTT 넷플릭스와 체결한 장기 파트너십은 업계 내 높은 경쟁력에 대한 방증이다.

또한, 브이에이코퍼레이션은 유수의 기업들과 기술 기반 파트너십을 맺으며 업계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 해 12월 LG AI연구원과 '초거대 AI(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AI 휴먼 및 메타버스 서비스 혁신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1월에는 XR(확장현실) 기반 메타버스 기술 기업 스코넥 엔터테인먼트와 'VR(가상현실) 콘텐츠 사업 개발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최근에는 LG전자와의 공동 연구·개발(R&D) 센터를 정식 가동하며 버추얼 프로덕션을 위한 LED 월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이번 투자 계약의 성공 배경에는 구(舊) 카버코리아 이상록 회장의 존재감이 작용해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글로벌 트렌드와 메타버스 분야의 성장 가능성을 일찌감치 예견한 이 회장은 지난 해 지주사 스탠더스를 통해 브이에이코퍼레이션의 설립과 기업 확장을 주도했다. 지난 2017년 AHC를 다국적 기업 유니레버에 3조원 매각하며 창업 신화를 쓴 이 회장에 대한 신뢰감이 이번 투자에 적지 않은 영향력을 미쳤다는 평이다.

브이에이코퍼레이션 김동언 대표는 "파라투스인베스트먼트의 투자를 통해 메타버스 콘텐츠의 양적, 질적 성장을 더욱 확대해 나아갈 것"이라며 "차별화된 버추얼 프로덕션 기술력과 인프라를 통해 메타버스 산업을 발전시키고 시장을 리드하는 기업으로 나가겠다"고 밝혔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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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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