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경북도 민선7기 '좋은 일자리 10만개 목표' 6개월 앞당겨 달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6일 하대성 경제부지사 주재 일자리 창출 보고회 가져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가 당초 제시한 '민선 7기 좋은 일자리 10만 개 창출'을 6개월 앞당겨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대성 경제부시장은 26일 일자리 창출 실국보고회를 열고 "민선7기 좋은 일자리 창출 목표 10만개를 조기 달성했다"고 밝혔다.

보고회 자료에 따르면 경북도는 지난해 2만 9230개의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며 민선7기 누적 10만 4240개 좋은 일자리를 창출했다.

공공일자리는 직접일자리 등 5개 분야 7만3366개, 민간일자리는 기업 투자유치 등 3만874개이다.

이는 민선7기 목표였던 일자리 10만개를 6개월 앞당겨 달성한 것이다.

분야별로는 △행복·복지일자리 3만 1018개 △투자유치 일자리 3만 874개 △기업 일자리 2만 6969개 △문화관광 일자리 6262개 △사회적 경제 일자리 4671개 △농업 일자리 4446개이다.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26일 각 부서 실·국장들이 참석하는 '민선7기 일자리 창출 실국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사진=경북도] 2022.01.26 nulcheon@newspim.com

경북도는 민선7기 이철우 지사 취임 직후 일자리와 인구 늘리기에 직결되는 '좋은 일자리 10만개 창출'을 위해 도정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경북도는 '지역의 특성을 활용한 좋은 일자리 창출'을 정책목표로 상향 설정하고, 단기 일자리 위주에서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를 지급 받는 1년 이상 상시 고용 일자리로 전환해 양보다 일자리 질 개선에 주안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 결과 민선7기 직후인 2018년 일자리 사업수와 예산액은 132개 사업, 4649억원에서 2021년 192개 사업, 1조 795억원으로 대폭 확대됐다.

또 좋은 일자리 수도 2018년 1만9289개에서 지난해 2만9230개로 9941개 늘었다.

그간 중앙 및 지방 일자리 정책의 대부분은 단기고용과 재정지원 일자리가 대부분으로 도민 눈높이를 충족하지 못해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에 민선7기에는 지역의 특성을 활용한 좋은 일자리 창출로 정책목표를 상향 설정하고, 단기 일자리 위주에서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를 지급 받는 1년 이상 상시 고용 일자리로 전환해 양보다 일자리 질 개선에 주안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민선7기 직후인 2018년 일자리 사업수와 예산액은 132개 사업, 4649억원에서 2021년 192개 사업, 1조 795억원으로 대폭 확대 됐다.

좋은 일자리 수도 2018년 1만 9289개에서 지난해 2만 9230개로 9941개 늘었다.

이 과정에서 경북도가 야심차게 추진한 △지역혁신 프로젝트 사업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프로젝터가 효자노릇을 톡톡히 했다.

또 코로나19 지원을 위한 △희망 일자리사업 △지역활력플러스 일자리사업 △공공근로 및 여성·노인·자활·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각종 직접 일자리 사업 등을 추진해 지역일자리의 버팀목이 됐다.

양질의 민간일자리 창출을 위한 배터리 규제자유 특구 조성과 국내외 투자유치 사업의 성과도 뛰어났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전체적인 고용 상황이 좋지 않았지만 지역특색이 반영된 맞춤형 일자리 시책으로 지역 청년들의 취업과 장기근속을 지속해서 지원함으로써 청년고용률은 2018년 37.3%에서 2021년 38.7%로 1.4%p 상승했고, 실업률도 2018년 12%에서 8%로 4%p 감소했다.

경북도는 민선7기 좋은 일자리 10만개 창출 목표를 조기 달성함으로써 올해 말까지 목표를 상향 설정 할 방침이다.

이날 열린 보고회에서 각 부서 실·국장들은 민선7기 일자리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행상황과 지난해 일자리 창출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올해 일자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이행계획 등을 논의했다.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일자리가 곧 복지라는 신념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노력해온 결과 지금의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올해는 대선과 지방선거가 동시에 치러지면서, 새정부 민선8기 경북이 들어서는 해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합심해 달라. 일자리는 도민 모두와 약속이자 경북도가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역점시책인 만큼 사업 완수에 진력하자"고 주문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대표 해임 ▲ ▲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사진=신세계그룹)[mdtoday = 양정의 기자] 신세계그룹이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코리아가 ‘탱크데이’ 이벤트를 진행한 데 대한 책임을 물어 손정현 대표를 즉시 해임했다. 논란이 커지며 정용진 회장이 직접 강한 조치를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는 이번 조치를 금일 확정했다고 밝혔다. 함께 행사를 기획하고 주관한 담당 임원도 해임 대상에 포함됐으며, 관련 임직원 전반에 대해서는 징계 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다.정용진 회장은 이번 논란과 관련해 책임자와 관계자에게 중징계를 내릴 것을 직접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회장은 특히 이번 사고가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기념일에 발생한 점을 심각하게 받아들였고, 다시는 이런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그룹이 취할 수 있는 가장 강한 수준의 조치를 주문했다고 한다.신세계그룹은 “정용진 회장은 이번 일을 보고받은 즉시 엄정하고 철저한 내부 조사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안을 매우 중대하게 보고 대표이사 해임이라는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그룹은 향후 유사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재정비하고, 조직 내에서 올바른 역사 인식을 세우는 데도 힘을 쏟겠다는 방침이다. 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가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2026-05-18 22:09
사진
Z폴드8 '300만원 시대' 여나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ASP)이 올해 1분기 전년 대비 2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모바일 메모리와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카메라모듈 등 핵심 부품 가격이 급등하면서 제조 원가 부담이 커진 영향이다. 오는 7월 공개 예정인 갤럭시 Z폴드8·Z플립8 역시 가격 인상 압력이 거세 새 폴더블폰은 300만원 시대에 진입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8일 삼성전자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은 지난해 연간 평균 대비 약 23% 상승했다. 지난해 사업보고서에서 연간 평균 판매가격이 전년 대비 3% 하락했던 것과는 대조적인 흐름이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가격 상승 배경으로는 AI 서버용 반도체 수요 급증에 따른 메모리 공급 부족과 첨단 공정 전환에 따른 부품 원가 상승이 꼽힌다. 삼성전자는 디바이스경험(DX)부문 주요 원재료 가격 변동 현황에서 모바일AP 솔루션 가격이 전년 대비 약 12% 상승했고 카메라모듈 가격은 약 15% 올랐다고 밝혔다. 특히 모바일용 메모리 가격은 107% 급등했다. 2배 이상 오른 셈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스마트폰 부품 원가(BOM)에서 메모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10~15% 수준에서 30~40%까지 올랐다.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저전력 모바일 D램인 LPDDR4X와 LPDDR5X는 지난 1분기 가격이 전 분기 대비 58~63% 올랐다.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제조 원가 부담이 커지면서 삼성전자는 올해 초 출시한 갤럭시 S26 시리즈 가격을 전작 대비 약 6~16% 인상했다. 여기에 지난달에는 갤럭시 S25 엣지와 갤럭시 Z플립7·폴드7 가격도 9만~19만원 가량 올리며 기존 출시 모델까지 가격 인상에 나섰다. 업계에서는 오는 7월 공개 예정인 갤럭시 Z폴드8·Z플립8 역시 가격 인상 압력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시장에서는 기본형 가격은 전작 수준을 유지하되 512GB·1TB 등 고용량 모델 중심으로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모바일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2분기 들어 더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폴더블 원가 부담도 커지고 있다. 서울 강남구 삼성 강남 매장을 찾아 새롭게 출시된 '갤럭시 S26' 시리즈 [사진=뉴스핌DB]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올해 2분기 스마트폰용 LPDDR4X 가격이 전분기 대비 70~75%, LPDDR5X는 78~83%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1분기 상승 폭 보다 더 가팔라질 것이란 전망이다. AI 기능 강화로 스마트폰 한 대에 들어가는 메모리 용량 자체가 늘어나고 있는 데다 메모리 업체들이 AI 서버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확대에 집중하면서 모바일용 LPDDR 공급까지 빠듯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작인 갤럭시 Z폴드7의 경우 지난달 가격 인상으로 1TB 용량 제품이 이미 300만원(312만7300원) 넘어선 바 있고 512GB 제품도 263만원까지 올랐다. 출시를 앞두고 있는 Z폴드8은 512GB 제품이 300만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모바일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AI 기능과 고용량 메모리를 앞세운 프리미엄 전략을 강화하면서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syu@newspim.com 2026-05-18 14:1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