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정성엽(62·국민의힘) 전 충북도 보건복지국장이 18일 괴산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전 국장은 이날 괴산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40여년간의 다양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고향 괴산의 발전을 이루기 위해 군수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 의견을 소중히 받들어 주요 정책을 세우고 신뢰와 책임, 소통으로 군정을 이끌어가는 일꾼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청년 취·창업지원센터와 교육·귀촌지원센터 설치 ▲교육·귀촌지원센터 설치 ▲외국인 근로자 수급과 인건비 인상문제 해결 ▲유기농산업복합센터 조성 ▲청년 후계농 육성·지원 ▲괴산읍 생활인구 2만 거점도시 육성을 위한 택지개발과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 ▲산막이옛길·충청도양반길 연계 관광벨트 조성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정 전 국장은 감물초, 목도중, 괴산고, 방송통신대학을 졸업했다.
1978년 공직에 입문해 충북도 자치행정과장, 음성군 부군수, 충북도 보건복지국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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