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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시민 모두가 잘사는 균형도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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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박형준 부산시장이 15분 도시 실현을 통해 시민 모두가 잘사는 균형도시를 만들기 위한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부산시는 30일 원도심인 부산역에 위치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세 번째 일정으로 '지속가능한 도시균형발전' 분야에 대한 2022년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내년에도 ▲15분 도시(15분 생활권 도시·그린스마트 도시·탄소중립 도시) ▲입체개발(수평축·수직축 개발) ▲균형발전(도심연결·낙후 주거지 정비·권역별 혁신성장·미활용 공간 개발)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간다.

박형준 부산시장이 30일 부산역에 위치한 부산유라시아플랫폼 104호에서 세 번째 일정으로 지속가능한 도시균형발전 분야에 대한 2022년 업무계획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사진=부산시] 2021.12.30 ndh4000@newspim.com

도시혁신을 위해 도시공간 자원 효율적 이용, 대중교통 수송 분담률 제고를 위한 교통혁신, 도시공간 입체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2022년 정책사업 예산의 14.8%인 1조 6567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동서 균형발전을 통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박 시장은 전했다.

에코델타시티 조성, 연구개발특구(첨단복합지구), 사상공업지역 재생사업, 다대 뉴 드림 플랜 등 부산의 미래를 열어갈 미래동력사업으로 적극 추진하고, 영도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 등 부산형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도시경쟁력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전국 최초 유료도로 연속통행 할인제 시행과 함께 민자 유료도로 재구조화 등으로 시민부담을 계속해서 줄여나간다는 방침이다.

도심 갈맷길 300리 조성, 수영강 휴먼브릿지 조성 등 보행자 중심의 도보 문화 확산에 집중해 15분 생활권 도시에 박차를 가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핵심 공간인 북항재개발 1, 2단계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시민이 행복한 15분 도시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그린스마트 도시도 실현한다.

부산형 15분 도시 기본구상 수립 용역과 15분 생활권 정책공모 시행 등을 통해 본격적인 15분 도시를 실현해 나가고, 기후 위기에 대응한 지속가능한 해상도시도 선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진CY 부지 등을 중심으로 사전협상형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도시개발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모두 확보할 계획이며, 동서균형발전의 핵심인 동서 연결도로망 구축과 함께 환경단체와의 소통·협력을 통해 대저대교를 비롯한 낙동강 횡단교량 건설도 차질없이 추진한다.

행복주택, 청년 안성맞춤 임대주택사업 등 공적임대주택 공급과 직장·주거 통합형 콤팩트타운, 여성친화형 1인 가구 안전복합타운 조성 등도 차질없이 추진한다.

도심형 초고속 교통인프라를 도입하고 가덕도신공항 조속 건설을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인프라를 적극 확충한다.

국가균형발전 토대 마련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을 위해 정부의 사전타당성 조사를 통해 최적안을 도출하고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기본계획 수립 등 사전절차에 적극 대응해 2029년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에도 집중한다.

박형준 시장은 "내년에는 부산을 변화시킬 혁신의 파동을 확실히 만들어 가야 할 것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게임체인저로써 앵커를 기획해야 한다"며 "획기적인 규제혁신을 통해서 건축, 도시계획 분야 등의 각종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해 속도를 올릴 수 있도록 새정부 출범에 맞춰 준비를 꼼꼼히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산에 세계적 수준의 도시 공공디자인을 입힐 수 있도록 글로벌 전문가와의 협력 등을 강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부산시가 생활 곳곳에 있는 시민 불편 사항에 대한 해법을 먼저 찾아서 해결함으로써 시민 행복 실현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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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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