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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맘마, 한국상생제조연합회 '이커머스' 신규사업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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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더맘마(대표 김민수)가 연 매출 총합 1조원 규모 단체인 한국상생제조연합회(회장 김근태) 회원사들의 전자상거래(이커머스) 채널 진출을 지원한다.

더맘마는 한국상생제조연합회와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전날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더맘마 서울사무소에서 협약식을 진행했다. 김민수 더맘마 대표와 김근태 한국상생제조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더맘마 임직원과 연합회 회원사 대표 20여명이 참석해 상생을 위한 전략적 협업을 약속했다.

더맘마는 지역 식자재마트 쇼핑 앱 '맘마먹자'와 'MaZa'(마자)를 운영 중인 유통 IT 기업이다. 앱을 통해 전국 가맹 마트들의 신선식품과 공산품 등을 판매하고 당일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과 충청 지역에는 직영 식자재마트를 운영 중이다. 내년 코스닥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이다. 지난달 초 매출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

한국상생제조연합회는 제조업체, 수입업체, 대기업 대리점 등의 마케팅을 위한 영리법인으로 공동영업, 공동물류, 상생공조를 목표로 한다. 매출액 200억원, 종업원수 30인 이상 규모를 갖춘 기업이 회원으로 참여할 수 있다. 현재 전국 52개 기업이 회원사로 가입한 상태다. 이들의 연간 매출 규모는 1조원을 웃돈다.

이번 협약내용에 따르면 더맘마는 한국상생제조연합회 회원사들이 오프라인 사업 역량을 온라인까지 확장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내년 중순까지 자사 신선식품 쇼핑 앱 MaZa에 연합회 회원사를 위한 B2B 전용 메뉴를 구축할 예정이다. 연합회는 더맘마 판매채널에 회원사 제품을 공급하고 더맘마는 이들 제품을 효율적으로 홍보·판매한다.

MaZa 앱 전용페이지를 확보함으로써 한국상생제조연합회 회원사들은 적은 수수료로 편리하게 이커머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MaZa를 이용하는 식당·마트 등 사업자 고객은 연합회 회원사들이 제공하는 고품질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 가능하다. 더맘마는 이커머스를 통해 한국상생제조연합회 회원사 연간 매출액이 20% 이상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나아가 회원사들과 PB상품을 만들어 판매한다는 계획도 세우고 있다. 김민수 더맘마 대표는 "한국상생제조연합회 회원사의 온라인과 IT 물류를 책임지고 시너지 효과가 나도록 할 것"이라며 "급격히 변화하는 이커머스 시장에서 도태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근태 한국상생제조연합회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내년부터 회원사들의 성장에 있어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협약을 지지해준 회원사들과 김민수 대표님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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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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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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