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일라이트 원자재 생산기업인 (주)서진바이오텍이 충북 영동 황간산업단지에 친환경 바이오원료 생산 공장을 신축한다.
영동군은 14일 군청에서 서진바이오텍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150억 규모의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진바이오텍은 친환경 플라스틱 산업기계를 제작, 생분해 제품 생산, 친환경 플라스틱 제품 가공 성형을 하는 기업이다.
2025년 황간산단에 공장을 준공해 주민 30명을 고용하고 일라이트를 원료로 한 생분해성 비닐, 필름, 일회용 용기 등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영동군 관계자는 "일라이트 기업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적극 펼쳐 일라이트 산업이 미래 100년 먹거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일라이트는 중금속 흡착, 항균효과, 유해물질 탈취 등 다양한 효능이 있는 광물로 영동군 지역에 5억톤 가량 매장돼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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