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카페24 "국내외 유망 기업과 이커머스 앱 개발"... 제3회 개발자 세미나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전자상거래 애플리케이션(앱) 개발 시장이 뜨겁다. 국내는 물론 해외 개발사들까지 카페24 개발자 생태계에 합류해 이커머스 앱을 개발하고 있다. 오는 16일 이들의 개발 노하우와 비즈니스 확대 전략을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전자상거래 개발자 생태계 확대를 위해 16일 오후 2시 '제3회 개발자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카페24 스토어 내 인기 앱과 개발 성공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개발자들에게 새로운 기능 개발을 독려하고 성장 비전을 제시할 방침이다.

[사진=카페24]

이번 세미나에서는 AI(인공지능), AR(증강현실) 등 최첨단 기술로 앱을 론칭한 국내외 유망 개발사들이 연사로 나선다. 이스라엘 유수의 IT스타트업을 연계하는 '마인드애드'와 이스라엘 개발사 '다이얼로그', 페이스북 공식 마케팅 파트너 '유니드컴즈', AR 기술로 미국 투자 유치에 성공한 '로로젬', 대한민국 인공지능 대상을 수상한 '오드컨셉' 등이 발표를 진행한다.

글로벌 기업 마인드애드는 이스라엘에서 혁신 기술로 촉망받는 스타트업들이 카페24를 통해 이커머스 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이 회사와 카페24와의 협력으로 이스라엘 개발사 '다이얼로그'가 AI 마케팅 자동화 앱을 카페24 스토어에 론칭할 수 있었다. 길릿 세게브(Gillit Segev) 마인드애드 부사장과 오어 라비(Or Lavee) 다이얼로그 CTO(최고기술책임자)가 직접 연사로 나서 한국 전자상거래 시장에 주목한 이유 및 앱 개발 과정, 비즈니스 운영 전략을 공유한다.

유니드컴즈는 페이스북 글로벌 파트너사로 RPA(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 기술을 활용한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세미나에서는 왜 마케팅 업무 자동화 개발에 뛰어들었는지 구상 단계부터 솔루션 고도화 과정까지 상세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로로젬은 AR 기술력을 검증받아 미국으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 개발사는 주얼리, 아이웨어 등의 패션 상품을 직접 착용한 것처럼 가상 이미지를 구현하는 가상 착용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온라인 쇼핑 경험을 극대화하는 AR 데이터 시각화 기술 개발 방법을 공개한다.

오드컨셉은 제1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대상을 수상하는 등 AI 기술력을 인정받은 개발사다. 각 소비자의 취향을 분석한 후 상품 추천을 하는 개인화 추천 서비스 개발에 성공했으며, 800개 쇼핑몰이 도입할 만큼 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 AI 큐레이션 고도화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

노동우 카페24 CTO는 "카페24 스토어는 쇼핑몰 매출 증진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개발사가 비즈니스를 확대할 수 있도록 돕는 순기능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전자상거래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국내외 개발사들과 긴밀한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페24 스토어는 온라인 비즈니스에 필요한 기능을 쉽게 사고팔 수 있는 플랫폼으로 누구나 개발에 참여할 수 있다. 카페24는 개발자 생태계 확장을 위해 지난 2019년 API를 오픈하고 카페24 스토어를 마련했다. 현재 6500여 개의 개발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3년간 앱 누적 다운로드 수는 45만 건에 달한다.

zunii@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사진
대검, 오늘 박상용 검사 징계 논의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이르면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은 이르면 이날 감찰위원회를 열어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다.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시효가 오는 16일 자정 만료되는 만큼 이번주 안에 결론이 날 전망이다. 감찰위는 최근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TF로부터 "술자리가 있었다"는 감찰 결론을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TF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주장과 박상웅 전 쌍방울 이사가 법인카드로 소주를 구입한 기록 등을 근거로 삼은 것으로 전해진다.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사진은 박 검사. [사진=뉴스핌DB] '연어 술 파티 의혹'은 박 검사가 2023년 5월 17일 수원지검에서 이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관계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연어·술을 제공해 진술을 회유했다는 내용이다.  다만 박 전 이사는 지난달 28일 국회 조작기소 국정조사에서 "소주를 산 건 맞지만 차 안에서 내가 개인적으로 먹었다"고 밝혔다. 박 검사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역시 "술을 마신 사실이 없다"며 의혹을 부인하는 입장이다.  박 검사는 TF 조사 과정에서 의혹을 설명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며, 이날 감찰위의 출석 통보 없이도 직접 출석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는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검 감찰위 규정에는 위원회에서 대상자를 위원회에 출석시켜 질문할 수 있도록 돼 있다"며 "대검에 출석해 대기하고 있겠다"고 밝혔다. 감찰위는 법조계 내외부 인사 5~9명으로 구성되며 TF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검찰총장에게 심의 결과를 전달하고 필요한 조치를 권고하는 역할을 한다. 강제력은 없으나, 검찰총장은 지금까지 대부분 감찰위 결정을 따라왔다. 구자현 검찰총장 권한대행이 징계를 청구할 경우, 이달 16일 자정 만료되는 박 검사의 시효는 정지된다. 이후 법무부 산하 검사징계위원회는 심의를 거쳐 박 검사에 대한 처분을 결정하게 된다.  yek105@newspim.com 2026-05-11 08: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