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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열 경기도의원 "광주 오포읍 행정구역 개편 속도 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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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민경호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박관열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은 2일 경기도의회 제356회 정례회 제4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새마을회·대한적십자사 등 비영리단체에 대한 예산 편성 확대와 광주시 오포읍 행정구역 개편에 속도를 내 줄 것을 촉구했다.

박관열 경기도의원.[사진=경기도의회] 2021.12.02 kingazak1@newspim.com

박 의원은 비영리단체의 지원 예산이 지속적으로 삭감됐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경기도새마을회 지원은 2019년 12억원, 2020년 8억8000만원, 2021년 4억2000만원으로 감소했고 2022년 예산도 전년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지원 또한 2020년 1억8000만원에서 2021년 9500만원으로 반토막 난 후 2022년 예산안도 전년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박 의원은 "지역에서 공익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자발적인 봉사를 수행하며 소외계층을 돌보는 등 건전한 지역 문화를 육성하고 있는 비영리 단체들에 지원되는 예산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모습이 아쉽다"며 "지역사회에 이들이 미치는 영향력을 고려하여 지원 예산을 보다 확대할 것"을 촉구했다.

또 박 의원은 광주시 오포읍 행정구역 개편 추진현황에 대해서도 "경기도 31개 시·군의 기초의원은 390명으로 인구밀도가 낮은 일부 시군에서는 의원 1명이 최소 7000여명의 도민을 대변하고 있는 데 비해 화성시는 의원 1명이 4만8000여명의 도민을 대표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광주시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의원 1인당 4만3000여명을 대변하고 있으며 특히 오포읍은 인구가 12만명을 웃돌고 있어 선거구 획정에서 인구편차가 크게 발생해 평등 원칙에 위배될 수 있다"며 "2022년 선거구 획정 이전에 행정구역이 개편될 수 있도록 속도를 내달라"고 주문했다.

kingazak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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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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