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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빌리티쇼, K스타트업 모빌리티 기술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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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개막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스타트업 인큐베이팅존' 운영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는 오는 26일 개막하는 '2021서울모빌리티쇼'의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존' 참가 현황을 19일 공개했다.

스타트업 인큐베이팅존은 기술전시회를 표방하고 있는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처음 도입되는 공동관으로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의 우수 기술 발굴을 목표로 추진된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KAIST와 연계해 전시 기간 중 운영된다.

[사진= 한국자동차협회]

현재 시점 참가 스타트업은 ▲모빌리티 케어 플랫폼 '갓차' ▲3차원 영상인식 솔루션 전문 기업 '멀티플아이' ▲수요응답형버스 스타트업 '브이유에스' ▲라스트마일 네비게이션 스타트업 '베스텔라랩' ▲인증보안기술 스타트업 '센스톤' ▲AI 딥테크 스타트업 '코코넛사일로'등 6개사이다.

이들은 오는 26일부터 12월 5일(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9․10홀에서 열리는 '2021서울모빌리티쇼' 전시장에 마련된 공동관에서 각사가 보유한 우수한 기술과 솔루션 등을 공개한다.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에서 1위를 차지한 센스톤은 자체 개발한 원천기술인 OTAC(One-Time Authentication Code)이 적용된 디지털 키를 공개한다.

이는 자동차 키가 디지털화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해킹 등의 위험요소를 해결한 기술로, 특히 통신 네트워크 연결 없이도 사용할 수 있으며 일회성 디지털 인증키로 차량 사용 및 시간 등을 통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베스텔라랩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 기반으로 개발한 실내 내비게이션 서비스인 '워치마일'을 소개한다.

이 서비스는 세계 최초로 GPS 신호 없는 실내 주차장에서 영상 및 AIoT(사물 지능 융합기술) 정보를 기반으로 실시간 주차 현황과 빈 주차공간 위치를 파악해 이용자 성향에 맞춘 최적의 주차장 경로를 안내한다.

코코넛사일로는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물류 플랫폼인 '코코트럭'을 소개한다. 이는 화물 운송에 대한 니즈가 있는 고객과 운송사를 연결하는 서비스다.

멀티플아이는 자율주행 모빌리티와 스마트 시티를 위한 다중 초광각 카메라를 이용한 360도 전 방향 거리 및 위치인식 솔루션을, 브이유에스는 대중교통 체계를 효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수요응답형 버스 운행 서비스'를, 갓차는 전국 네트워크를 보유한 프리미엄 모빌리티 카 케어 서비스 '갓차멤버스'를 소개할 계획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에 인큐베이팅존이 처음 도입됐음에도 불구하고 우수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 상당수 참여하게 된 것은 향후 높은 성장 잠재력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 이번 성과를 토대로 향후에도 인큐베이팅존을 확대, 운영하는 등 우리 스타트업의 기술혁신을 적극 촉진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orig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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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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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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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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