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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거래소 종목] 현대차와 협력관계, 北京증시 개설 첫날 '잭팟' 동심전동 어떤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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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베이징증권거래소 개설일이자 첫 거래일인 11월 15일 500% 가까운 주가 상승세를 보인 퉁신촨둥(同心傳動, 동심전동, 833454)에 투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동심전동은 이날 주가가 493.67%로 81개 베이징거래소 상장 종목 중 최고 상승률을 기록하며 시장의 히어로가 됐다.

동심전동은 중국 허난(河南)성 기업으로 자동차 전동축(동력 전달 축)및 기타 자동차 부품 연구 개발(R&D) 생산 판매 기업이다. 자동차 동력 전달 축의 연구 제작과 경량화 응용, 신소재 대체 등의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자동차 동력 전달 시스템을 국내외 상용차와 특수차량, 공정기계 업체 등에 공급하고 있다. 우리나라 현대차 등의 상용차 브랜드와도 관련 부품 공급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 회사는 중국 공업신식부(공업 정보산업부)로 부터 소거인(작은 거인) 기업 호칭을 부여받았고 국가지식재산권 우세기업, 국가급 고신(첨단) 기술기업으로 지정을 받았다. 국가급 기술 특허만 34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 생산설비 160여 대를 보유하고 있다.

동심전동은 2001년 허난성에서 설립된 뒤 자동차 부품 분야 R&D 기술 경영을 바탕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여왔으며 이에 힘입어 2015년 9월에는 전국 주권거래 플랫폼인 베이징 '신삼판' 시장 등록에 성공했다.

2021년 9월 2일 신삼판의 소수 정예 기업을 위주로 베이징증권거래소를 출범하는 방침이 정해지면서 동심전동은 7000여 개 신삼판 등록기업 중 가장 주목을 받는 기업으로 부상했다.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속에 동심전동은 2021년 10월 18일 프리미엄급 '정선층'에 진입했으며 베이징증권거래소 거래 종목에 포함되는 행운을 거머쥐었다. 동심전동은 10개 신규 IPO 기업중 하나로 베이징증권거래소에 발을 들였으며 주식 공개 발행가격은 주당 3.95위안이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베이징증권거래소 개설일인 11월 15일 IPO 상장 기업 명단에 동심전동이 표시돼 있다.  [사진=바이두].  2021.11.16 chk@newspim.com

 

투자시장 전문가들은 동심전동이 중소 서비스형 기술 혁신기업 육성이라는 베이징증권거래소 개설 취지에 가장 부합하는 기업중 하나라고 입을 모은다.

동심전동 천훙카이(陳紅凱) 회장(이사회 의장)겸 총경리는 11월 15일 거래소 개설 행사 후 "선진 생산 기술과 품질, 선진 설비를 위주로 한 고효율 생산능력 등 모든 걸 갖췄지만 단하나 자금조달이 여의치 않았다"며 "베이징증권거래소 개설은 때마침 불어온 '동풍' 이 됐다"고 소개했다.

베이징거래소 개설로 인해 증시에서 융자 조달이 가능해짐으로써 회사 발전의 호기를 맞았다는 얘기다. 천훙카이 회장은 거래소 상장을 계기로 향후 자동차 부품 영역에서 글로벌 최고 수준의 능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말이 공언이 아님은 곧바로 시작된 주식 매매 거래에서 주가가 증명했다. 천 화장의 매체 인터뷰가 끝나자 마자 본격 시작된 거래에서 동심전동의 주가는 대번에 200~300%나 상승했다. 동심전동은 이날 493.67% 상승으로 장을 마감했다.

2020년 재무 보고서에 따르면 동심전동 영업수입(매출총액)은 1억 4009만 위안으로 전년비 18.67% 증가했다. 순이익은 2960만 8000위안으로 전년비 75.41% 증가세를 나타냈다.

2021년 상반기 매출은 7400만 위안, 순이익은 1388만 8200위안을 기록했다. 매출 총 이익률은 2020년과 2021년 상반기에 각각 34.70%, 34.04%에 달했다.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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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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