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고흥군은 씨앤아일랜드와 '고흥 예술랜드 관광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2026년까지 영남면 일원에 156만 7000㎡(약 47만평) 부지에 4923억원 사업비를 투자해, 타워형 타워형 호텔(300실)과 컨벤션센터, 골프장(27홀), 단독형 풀빌라(100실), 스포츠 파크 등이 조성되는 사업이다.

송귀근 군수는 "고흥예술랜드 관광단지 조성사업은 고흥관광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됨은 물론 관광 수요 창출과 관광 소득증대, 일자리 창출, 세수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현철 씨앤아일랜드 대표는 "세계 어디에도 없는 아름다운 섬과 섬을 연결할 수 있는 유일한 자원을 가지고 있는 고흥은 세계적인 해양 관광단지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ojg234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