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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해양금융행사 첫 통합 2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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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해양금융컨벤션 등 지역 해양금융행사 통합으로 글로벌 해양금융 허브도시 도약 및 동반 상승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청 전경 [사진=부산시] 2020.01.27. news2349@newspim.com

시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웨스틴조선호텔 부산(해운대구)에서 온‧오프라인으로 해양금융 허브도시 도약을 위한 부산해양금융위크(Busan Maritime&Finance Week 2021, BMFW)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부산시와 금융감독원, 한국해양진흥공사, 마린머니 등이 공동주최하고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비슷한 시기에 유사한 성격으로 각 기관이 별도 개최하던 해양금융행사를 최초로 통합해 올해 처음으로 공동 개막식을 연다.

2일 오전 10시 개막식과 마린머니 회장 제임스 로렌스의 '해양금융중심지로서의 부산의 기회와 과제'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2일에는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해양금융컨벤션(주제 : 포스트 코로나시대 해양금융 시장의 변화와 부산의 기회) ▲3일에는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주관하는 KOBC 마리타임 콘퍼런스(주제 : 펜데믹 이후 해운업계 시장현황과 전망) ▲4일에는 마린머니 주관 한국선박금융포럼(주제 : 글로벌 시장동향 및 주요현안 논의) 등이 열린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금융이 국제금융센터지수평가에서 꾸준한 상승세(국제금융도시 126곳 중 33위)를 이어오고 있다"며 "부산시가 핀테크, 블록체인,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허브도시를 지향하며 기술기반 금융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만큼, 해양 관련 금융기관들과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으로 부산만의 특화된 해양금융도시 브랜드를 확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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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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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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