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원티드랩, 사상 최대 분기 실적...3Q 영업익 전분기比 29%↑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인공지능(AI) 기반의 커리어 플랫폼 기업 ㈜원티드랩은 26일 공시를 통해 3분기 매출액 90억원, 영업이익 25억원을 기록하며 3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3배, 올해 2분기 보다 16%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 역시 직전 분기와 비교해 29% 상승하며 영업이익률 28%를 달성했다. 세전이익과 당기순이익 역시 영업이익과 유사한 25억원을 기록했다.

원티드랩은 올해 3분기까지 매월 평균 8%의 매출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4분기에도 견고한 성장을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225억원, 누적 영업이익은 49억원으로 상장 당시 예상 성과를 초과 달성하고 있다.

원티드랩의 이번 실적은 AI 기반 채용사업이 이끌었다. 3분기 해당 부문 매출은 전체 매출의 93%인 84억원이다. 이는 직전 분기보다 16%, 전년 동기 대비 2.4배 성장한 수치다. 실제 3분기에 원티드에 유입된 신규 기업은 1519개사로, 지난해 같은 분기와 비교했을 때 2배 늘었다. 이에 따라 3분기 신규 공고수도 전년 동기 대비 2.4배 늘었고, 합격자 수 역시 2.1배 상승했다. 원티드랩은 실적에 영향을 미치는 선행지표가 상승함에 따라 안정적인 성장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3분기 신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3%, 올해 2분기 대비 10% 증가한 6억6000만원을 기록하며 매출 상승과 주요 지표의 성장을 이어나갔다. 프리랜서 매칭플랫폼인 긱스 사업부의 수주는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 2배, 전 분기 대비 9% 상승했으며, 커리어 사업의 3분기 구독자 수는 올해 2분기 대비 57% 상승했다. HR솔루션 사업도 이용 기업 수가 올해 2분기 대비 34% 늘고 이용자는 61% 상승하며 향후 재무 실적으로 전환될 수 있는 기반을 탄탄히 쌓아가고 있다.

원티드랩은 향후에도 채용 사업을 비롯해 사업부별 전략에 맞춰 성장하며, 궁극적으로 라이프 커리어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긱스 사업은 IT직군 프리랜서에 대한 수요증가로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커리어 사업은 구독자 수 상승 및 채용사업과의 선순환을 통해 실적기여도를 늘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HR솔루션 사업은 기본기능 무료 제공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며, 향후 유료화의 기반이 될 고객층을 구축하고 있다.

이복기 원티드랩 대표는 "수시채용 환경에 최적화된 채용매칭 플랫폼 원티드를 출시한 2015년 2분기부터 26분기 연속으로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며 "220만건 이상의 매칭결과 빅데이터와 차별화된 AI 모델을 기반으로 매년 약 2배씩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채용 시장이 공채에서 수시채용으로 빠르게 전환되면서 원티드랩의 성장세는 가속화 되고 있으며 1분기 흑자전환 이후 이익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6년간 HR시장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풀어온 베테랑 원팀인 원티드랩은 시장과 투명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지속적인 신뢰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로고=원티드랩]

 

ssup825@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