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2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8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만1672명으로 늘어났다고 3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 785명, 퇴원 1만853명, 사망 34명이다.

지역별로는 창원시 7명, 김해시 5명, 거제시 3명, 밀양시 1명, 고성군 1명, 하동군 1명이다. 감염경로별로는 지역 내 확진자 접촉 10명, 조사 중 6명, 김해 소재 외국인 음식점 관련 1명, 수도권 관련 1명이다.
창원 확진자 7명 중 5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가족과 직장동료 각 2명, 1명은 지인이다. 2명은 각각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김해 확진자 5명 가운데 3명은 각각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1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지인으로 분류됐다. 1명은 김해 소재 외국인 음식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 중 증상발현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김해 소재 외국인 음식점 관련 확진자는 106명으로 늘었다.
거제 확진자 3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가족으로 격리 중 증상발현으로 확진됐다.
밀양 확진자 1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지인으로 격리 중 증상발현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고성 확진자 1명은 본인이 희망해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하동 확진자 1명은 수도권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 중 증상발현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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