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1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9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만1617명으로 늘어났다고 2일 밝혔다.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 753명, 퇴원 1만830명, 사망 34명이다.

지역별로는 김해시 9명, 밀양시 8명, 창원시 6명, 거창군 2명, 진주시 1명, 사천시 1명, 거제시 1명, 고성군 1명이다.
감염경로별 지역 내 확진자 접촉 18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4명, 김해소재 외국인 음식점 관련 3명, 수도권 관련 2명, 조사중 1명 등 28명은 지역감염이며 해외입국 1명이다.
김해 확진자 9명 중 5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직장동료와 가족 각 2명, 동선 접촉자 1명이다.
3명은 김해 소재 외국인 음식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이로써 김해 소재 외국인 음식점 관련 확진자는 105명이다. 1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중 증상발현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밀양 확진자 8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직장동료이다. 지난 1일 밀양 소재 회사 종사자 6명이 확진된 후 해당 회사 종사자 148명에 대한 전수 검사를 한 결과, 이날 8명이 추가 확진됐다.
해당 회사는 지난 3일까지 임시 폐쇄 후 접촉자를 제외하고 검사결과 음성 확인자만 투입해 작업을 가동할 예정이다.
창원 확진자 6명 가운데 4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3명은 직장동료, 1명은 동선 접촉자이다. 1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1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거창 확진자 2명은 수도권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진주 확진자 1명과 사천 확진자 1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거제 확진자 1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가족이다. 고성 확진자 1명은 해외입국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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