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오는 10월 1일부터 10월 10일까지 2021 안성맞춤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안성맞춤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는 바우덕이의 예술정신을 계승·발전 시키기 위해 2001년부터 개최되어 올해로 21회를 맞는 축제로 2006년부터는 유네스코 공식자문협력기구의 CIOFF®의 공식축제로 지정을 받아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이번 축제는 '바우덕이 희망의 빛을 보다'라는 주제로 열리며, 코로나19의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는 상황 속에서 농·특산품 판로가 막히고 경영난에 직면한 관내 농가와 소상공인들을 돕고 오랜 봉쇄로 지친 시민들에게 희망의 빛을 선사하자는 메시지를 담아 진행된다.
여기다 축제기간 동안 지역경제 살리기 취지로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안성시를 대표하는 우수 농특산품 70여 제품이 '안성랜선마켓'을 통해 판매되며, 안성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는 공식행사와 국악 및 퓨전이 어우러진 랜선 8색 연희 한마당 등이 선보인다.
또 안성천변과 승두천 일대, 안성맞춤랜드와 내혜홀 광장 등에는 야간조명을 활용해 이곳을 찾는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축제 관계자는 "온라인으로 처음 개최되는 축제를 모두가 재미있고 안전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거리두기 지키기 및 마스크 착용, 음주나 취식행위 금지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krg0404@newspim.com












